totuworld님 글 목록 - mysetting

totuworld

프론트엔드 프로그래머@woowabros

Seoul, Korea

Joined on 2021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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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by 송요창 on Medium
https://medium.com/@totuworld

Stories by 송요창 on Medium

저작도구: Medium

최종 피드 수집: 2024-04-16 13:15

전체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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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의 승부 : 이력서 검토의 세계 — 2

15초의 승부 : 이력서 검토의 세계 — 2
지난글에서 인생은 장편 다큐멘터리이며, 이력서는 광고 영상이라고 했다. 본편 상영 기회를 얻기위해서 임팩트에 집중해야한다. 이번 글에서는 그 외 4가지 원칙에 관해서 이야기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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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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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의 승부 : 이력서 작성의 세계 — 1

15초의 승부 : 이력서 작성의 세계 — 1
1월이라 그런지 여러분들에게 취업이나 이직을 위한 이력서 검토 요청을 받았다. 다들 잘 작성된 이력서를 가지고 있었다. 디들 잘 작성하시는 만큼 이 글에서는 몇가지 조언만 다뤄보겠다.

resume-writing-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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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 3대장 해치웠나?

2024년이 시작되었고 벌써 20일가량이 흘러버렸다. 분명 나처럼 의지가 약한 사람 중에 새해 목표를 잊은 사람이 있으리라 믿는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자.
가던 길로만 간다
출근길이나 등교길에 지하철이나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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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같은 시니어 개발자‍의 매니징 기법

모든 직장인은 일안하고 돈버는 자동 수익을 원하지만 현실은 몸이 부서져라 일하고 있다. 이런 환경을 조금이라도 변경시키기위해 함께 일하는 동료들을 쥐어짜는 악마같은 매니징 기법에 관해 말해보고자 한다.
😈스스로 결정하게 하라
인

communication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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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토이프로젝트 가이드

새해가 되면 많은 다짐을 하곤 한다. 하지만 지켜지진 않는다. 토이 프로젝트도 마찬가지다. 벌려놓고 완성하지 못한다. 토이 프로젝트 어떻게 하면 완성할 수 있을까?
토이 프로젝트란 프로그래밍을 통해 제품을 만들어보는 작은 프로젝트

side-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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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회고

더 늦으면 내년이 될지 모른다는 불안함에 휩싸여 책상에 앉았다. 올 해는 연로그님의 회고 포멧에 맞춰 어떤 일이 있었고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적어보겠다.
2023! 내가 해냄💪
배민우리동네 MVP 런칭
올 해 2월 배민푸드서비

retrosp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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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학습을 이기는 방법

첫째가 학습지와 영어 학원 숙제에 쫓기듯 지내다보니 아내와 감정의 골이 생기기 시작했다. 어떻게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2가지 방법을 실행해 본 결과에 관해 이야기해보겠다.
과제를 시각화 하기
첫째는 자기가 할 일을 모두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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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를 Obsidian의 보조 작가로 고용하기

글을 작성할 때 ChatGPT의 도움을 받고있다. 그런데 매번 ChatGPT 웹 사이트에 접속해서 이야기하는게 귀찮았다. Obsidian 안에서 채팅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검색해보니 좋은 플러그인을 하나 발견했다. 이 글에서는 설

co-pilot

obsidian

chat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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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도 지능이다

소셜미디어를 보다가 우연히 유튜브 비디오에 누군가 남긴 댓글을 봤다. 자신은 알고 있지만 상대방은 모르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지금 당신이 그럴때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었다. 조금 더 따뜻하게 말해줄 수 없었을까?
어떤 회의
많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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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 자율주행 그리고 점진적 과부하

학창시절을 떠올려보면 선생님이 알려준 내용이 쏙쏙 이해되는 경험이 몇 번 있었다. 물론 대부분은 게임하다가 수면이 부족해서 수면 상태였다. 그런데 그 잘 이해된 경험이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왜 이러는걸까?
무임승차
학창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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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빛날 주니어들에게

올 해는 어느해보다 다양한 분들과 커피챗을 했다. 취업을 준비하는 분도 있었고, 인턴으로 일하는 분도, 업계에서 일하는 주니어 분도 있었다. 아무튼 이런 귀한 분들을 뵙고난 뒤 든 생각을 정리해본다.
불안감 뒤에 엄청난 노력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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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초반을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팁

적막이 흐르며 눈치만 보는 그런 순간이 있다. 지난 9월 21일 우아한스터디 발표회에 참석했을 때도 그런 순간이 있었다. 이럴 때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에 관해 알아보자.
https://medi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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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Script 지금 배워도 될까요?

Turbo에서 TypeScript 지원을 제거하면서 사용자들이 크게 반발했다. 2023년 9월 7일 DHH(David Heinmeier Hansson)가 자신의 블로그에 이에 관한 글을 올렸다. 소셜 미디어에서도 갑론 을박이 있었

type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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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수다 타임에 작은 기여하기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에는 대표님과 이야기하는 우수타(우아한 수다 타임)가 있다. 좋은 기회에 우수타에 작은 기여를 할 수 있게되어 그에 관한 이야기를 남겨본다.
우수타 소개
배민다움에 2021년 9월 2일 게시된 ‘우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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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설문기능 만들기

최근에 간단한 설문 기능을 개발했다. 오래도록 쓸 기능이 아니라 한 번 이벤트로 사용할 기능이었다. React.js로 만든 고객 웹 사이트가 있어서 여기다가 기능을 추가할까 하다가 HTML, CSS만 가지고 처리하기로 했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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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둘인데 언제 강의를 만드나요?

인프콘2023에 참여했을 때 받은 질문이다. 슬하에 두 자녀가 있는 분이었다. 곰곰히 생각해봐도 특별한 비결은 없다.
아침에 운동을 하는 방법
작년 9월부터 아침에 헬스장에 나가서 운동하고 있다. 많을 때는 주 6회, 적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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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콘2023 후기

기대이상으로 너무나 즐거운 기억이 많아서 인프콘2023 후기를 남겨본다.
긴장
오랜만에 외부 발표라서 그런지 긴장을 많이 했나보다. 새벽 4시 50분쯤 저절로 눈이 떠졌다. 운동도 정신없이하고 간단한 식사를 한 뒤 일찌감치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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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에 참여하는 가장 쉬운 방법

오늘(2023년 8월 15일) 인프콘2023이 열린다. 작년에는 너무 좋은 기억이 남은 행사이기에 올 해도 꼭 참가하고 싶었다. 그런데 인프콘2022의 경쟁률은 엄청났다. 1,000명 참가에 10,000명이 몰려서 10% 확률로

인프콘2023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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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우리동네 서비스 런칭기

야놀자에서 레저 카테고리를 오픈했고, 우아한형제들에서 브랜드관 개편, 사전예약 오픈, 배민선물하기 개편을 지나 올 해 8월 1일 배민우리동네 서비스를 오픈했다.
송파구에만 오픈한 서비스로 대부분의 사용자는 이런 서비스가 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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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IT 용어를 위한 안내서 — 03

처음 만나는 IT 용어를 위한 안내서 — 03
띄엄띄엄 글을 썼지만 벌써 3번째라니 신기하다. 이번에도 몇가지 용어에 관해 설명해보겠다.
처음 만나는 IT 용어를 위한 안내서 — 01
처음 만나는 IT 용어를 위한 안내서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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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서 각자 글쓰기 스터디 회고

우아한스터디 2023 여름시즌 스터디 중 하나로 진행된 모여서 각자 글쓰기(줄여서 모각글)이 7월 20일 마무리되었다.
처음 스터디를 만들겠다고 할 때는 화요일에 발행해야하는 블로그 글 작성시간 확보하는 불손한 목적을 가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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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키우고 실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래밍 학습법

누구나 처음이 있다. 마이클 조던도 처음 농구공을 잡은 때가 있고 김연아도 처음 빙판에 들어섰을 때가 있다. 처음은 누구나 두렵고 떨린다. 익숙하지 않은 일을 마주하니 긴장과 불안감이 찾아온다. 당장 그 자리를 떠나고만 싶어진다.

boot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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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isidian으로 밀려오는 일감 관리하기

상반기에 본격적인 개발 일정이 시작되면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근 2주 동안 Jira Ticket 60개 이상이 완료했으니 그럴만도 하다.
우리 팀의 한 스프린트 주기가 2주
이러다가는 무언가 놓치는 일이 생

obsidian

task-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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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IT 용어를 위한 안내서 — 02

처음 만나는 IT 용어를 위한 안내서 — 02
처음 만나는 IT 용어를 위한 안내서 — 01
일하다가 만나는 생소한 용어에 관해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보는 안내서 2번째 글이다. 지난 글 조회수를 보니 수요없는 공급같지만 Cha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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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개발자는 평생 공부해야하나요?

커리어리의 개발자 Q&A 에서 본 제목을 그대로 옮겨봤다. 이 제목을 읽자마자 떠오른 생각은 많았지만 마음을 가라앉히는 시간이 필요해서 이제야 글을 적어본다.
jQuery의 시대
웹 개발을 해봤다면 한번은 만나게되는게 jQu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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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IT 용어를 위한 안내서 — 01

처음 만나는 IT 용어를 위한 안내서 — 01
게임 개발, 웹 서비스 개발할 때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긴밀하게 일한다. 그런데 각 직군별로 쓰는 용어가 낯설어서 이게 무슨 말인가 생각하다보면 회의 흐름을 놓치는 일이 허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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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ra Ticket 생성 시간 줄이기(feat. ChatGPT)

IT업계에서 많이 사용하는 도구 중에 Jira가 있다. Jira는 Atlassian사에서 만든 이슈 추적 도구이다. 버그나 이슈를 추적하고 프로젝트를 관리하는데 사용한다. 트렐로나 아사나 등을 활용하는 회사도 있지만 많은 회사에서

chatgpt

produ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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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근속 3주년을 돌아본다

올 해 4월 우아한형제들에서 만 3년이 되었다. IT업계에서 밥벌이를 시작한 이후 만 3년이상 근무한 2번째 회사이고 현재 가장 길게 근무한 회사가 될 예정이다. 이 글을 통해 짧게 그간의 여정을 적어보고자한다.
직무 변경(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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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같은 인생

전작인 야생의 숨결도 그랬지만 이번 왕국의 눈물도 일단 링크가 낯선 곳에서 깨어난다. 배경도 잘 모르는데 일단 일어난다. 그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면 안내자가 나와서 작은 목표를 설정해준다.
젤다의 전설에 관해 알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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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 이야기를 보고 난 뒤

타임라인을 휩쓸고 지나가서 이제는 잠잠한 이야기인데 모르는 분을 위해 잠깐 설명해보겠다.
언제 무슨 일이?
5월 16일경 트위터에 hwp 관련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올라오기 시작했다. 어떤이는 이력서보낼 때는 hwp를 보내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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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해야 다음이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토니가 수트를 입는 장면을 떠올리면 지금도 소름돋게 멋지다. 나노입자가 수트로 변하는 Mk 85과 아프카니스탄 어딘가의 동굴에서 어렵게 만든 Mk 1 사이에는 정말 엄청난 차이가 있다. 그런데 우리가 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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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MVP는 안녕하십니까?

수 많은 투자 소식이 흘러나오며 유니콘, 데카콘이란 말이 성행하던 몇 년전을 떠올리면 대 스타트업 시대를 지나왔구나 싶다. 이 흐름에서 초기 제품을 만들고나서 멋진 성장 그래프를 보여주던 수많은 글들이 떠오른다. 그 흐름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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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빠른 속도 말고 나만의 페이스 찾기

남보다 빠른 속도 말고 나만의 페이스 찾기
작년 9월부터 헬스장에서 근력운동을 시작했다. 운동 유튜브 찾아보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많이해서 그런가 빨리 실력이 늘거라고 생각했다. 찾아보니 누군가는 몇 개월 만에 몸이 좋아지기도 했더

self-improvement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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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 첨부파일을 포함해서 여러명에게 메일 보내기(feat. ChatGPT & Apps Script)

2023년 2월 여러사람에게 이메일 보내야하는 일로 많은 시간을 소모하던 동료의 요청으로 Google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해서 대량 email 보내기란 동영상 컨텐츠를 올렸다. 그리고 그 컨텐츠에 간절한 댓글 하나가 남았다.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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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결산

언제 4월이 되었지?!
건강
PT 대략 60회를 소화했지만 운동한다는 핑계로 시작보다 2kg이나 증량해서 80kg가 되었다. 이대로는 안될듯해서 하루 2000kcal먹는 식단을 3월 20일 경부터 시작했다. 1주차에 감량폭이 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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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쓰셨던데 그러고도 개발자 입니까?

한 특강에서 이런 질문을 받았다.
‘ChatGPT가 신입 프로그래머의 일자를 뺏지 않을까요?’
신기술이 신입 프로그래머도 훨씬 잘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한다.
2016년 이세돌 9단이 알파고와 대국을 펼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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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혹한기를 이기는 방법

트위터에서 2022년 오픈한 온라인 강의에서 개발자 TO가 거의 무제한이란 얘기가 나온다는 얘기를 봤다. 그리고 2022년 11월에 이런 기사가 났다.
# 국내 스타트업 10월 채용규모 반토막…취준생은 내년 ‘채용 혹한기’ 대비해

job-hu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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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이란 프로그램에 독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려는 부부가 나왔다. 웹 개발 관련 공부를 해서 취업하는게 목표라고 나온다.
https://medium.com/media/4307e7c04281ba21c0b3a43d35

progra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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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variables)와 함수(function)에 대한 생활 밀착형 설명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는 분 중에 변수와 함수를 이해하기 힘들다는 얘기를 종종 듣곤 했다. 이걸 어떻게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헬스장에서 문뜩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정리해보고자 한다.
운동 프로그램 소개
정확한 운동

progra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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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최대치! 모각생 후기

유튜브에서 멍하니 스크롤을 내리다보면 study with me, code with me 라고 적힌 영상을 봤다. 재생해보면 잔잔한 노래가 깔리고 화면 속의 누군가가 공부를 하거나 코딩을 하는 모습이 내내 보였다. 아니 이걸 왜 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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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with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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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결산

매달 결산을 해서 회고를 편하게 쓰기 위한 두번째 글! 가보자고!
건강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릴스가 점점 운동 관련 영상으로 변해가고 있다. 그래도 더 많은 무게를 들 수 있게 되었고 근육량도 400g 정도 늘었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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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sp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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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내성적인 성격으로 유튜브 라이브 진행한 후기

나는 어떻게 OOO되었는가?란 제목으로 2023년 2월 22일 구독자 천명따리 채널에서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했다. 사람 만나면 기빨려서 집에서는 누워만 있어야하는데 왠걸 에너지가 생겨났다? 이게 어떻게 된일이지 어리둥절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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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트캠프를 선택해야할까?

캠핑을 시작했다고 하면 자는 데 필요한 용품만 해도 엄청나게 많다. 텐트사러 가서도 뭘 사야할지 모르겠고 100만 원 넘는 텐트 가격에 놀라서 뒷걸음질 친다. 텐트 샀더니 캠핑팩도 40cm, 30cm 등등 오징어팩이니 악어팩이니

코딩-부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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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지난 달에 한 소셜 미디어로 대화를 나누었다. 어떤걸 질문하고자하는지 알수 없어서 오래도록 대화를 나눴다. 이번 글은 해당 대화 내용을 일부를 활용해서 어떻게 질문해야할지 고민해보겠다.
대화 재구성
알람이 와서 무슨일가 싶어서 열

questions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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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결산

회고를 연말에만 진행했더니 어떤 일이 있었는지 구체적인 기억이 나지 않았다. 이건 6개월 단위로하는 평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하여 올 해 부터는 월 단위 결산을 해서 기록을 남겨보려고 한다. 이 기록이 잘 남으면 연말 회고도 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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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프로젝트 가이드

개발자 퍼스널 브랜딩 워크숍 특강에서 토이 프로젝트에 관한 이야기를 짧게 나눴다. 그리고 그 뒤에 어떻게 토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함께할 사람을 찾을 수 있는지 질문을 받았다. 간단히 어떻게 할지 적어서 전달한 뒤에 이와 비슷한

side-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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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모집] 나는 어떻게 OOO이 되었는가?

개발자 퍼스널 브랜딩 워크숍에 참석했다가 아이디어를 얻어 발표자를 모집하게 되었습니다.
기획 배경
발표는 처음이 제일 어렵습니다.
- 어떤 발표를 할지도 모르겠고
- 잘못된 얘기라서 지적받을까 두렵습니다
- 또 내 모습이 공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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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캠프에서 망하지 않는 법

우연히 발견한 트윗을 보고 무릎을 탁쳤다. 부트캠프 생존법 메뉴얼 그 자채라고 생각된다. 공감한 부분을 발췌해서 첨언해보겠다.
Bootcamp Builder on Twitter: "부트캠프, 이렇게 하면 망한다 (1편)- 혼자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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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운동을 이어온 방법

새해가 되면 누구나 작은 다짐을 하곤한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문제는 이런 목표가 설 연휴 즈음가서 돌아보면 어디론가 사라지고 일요일 저녁 유튜브 라이브 보며 치킨먹는 삶으로 돌아온다. 다른 누가 아니라 바로 내가 그렇다.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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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 첫 주 강의할인 쿠폰!

새로운 해가 되면 많은 결심을 하죠. 여러분의 결심과 실행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많이 할인된 쿠폰 제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만들면서 배우는 프론트엔드 DO IT 코딩 (Next.js, Typescript) - 인프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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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캠프 웹·모바일 7기 수료생들에게

안녕하세요, 웹 BE 마스터로 참가한 송요창입니다. 여러분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서 못다한 마음을 전하고자 몇 자 남겨봅니다.
먼저 수료를 축하합니다. 햇살이 뜨거웠던 계절부터 찬 바람에 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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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속초 워케이션 후기

코로나19 대유행 이후로 워케이션이란 말이 나타났다. 일(work)과 휴가(vacation)이 함께한다는 의미로 휴양지에서 업무가 가능하다.
아무리 업무 환경이 변했다지만 가정이 있는 남편을 일면식도 없는 타지로 3일이나 보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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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부니 써보는 2022년 회고

아침에 운동나가려면 엄청난 결심이 필요한 계절이 온걸보니 회고를 쓸 때란 생각이 들었다. 조금 미루다보면 자칫 내년으로 밀려날 수 있으니 바로 써봐야겠다!
2021년 회고 를 작성할 때 2가지 분야로 3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건

회고

retrospec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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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의 일 문화 이대로 괜찮나?

네카라쿠배 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 IT서비스 분야 회사를 상위부터 줄을 세운 줄임말이다.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 외에도 당근마켓, 토스(비바리퍼블리카), 직방, 야놀자 등이 그 뒤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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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에서 웹 프론트엔드 프로그래머는 뭘 하나요?

네이버하면 녹색 검색창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구글하면 텅빈 페이지에 검색창이 덩그러니 놓인게 생각난다. 그럼 배민하면 무엇이 떠오르나?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 경우는 배민1, 배달, 포장이 써져있는 배민 앱이 먼저 떠오른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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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일잘러 신입의 특징 part 2

앞서 발행한 내가 만난 일잘러 신입의 특징 에서 3가지 특징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번 글에서는 최근에 인지하게된 특징 2가지를 담아다.
문서를 잘 남긴다
어떤 일을 맡았을 때 급급하게 하나를 마치고 잊어버리는 나 같은 사람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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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표를 누군가는 봐주었다

캐롤이 들려도 어색하지 않은 시기가 될 즈음 우아한테크캠프를 통해 우리팀에 새로운 분이 합류했다. 처음 대면하는 자리에서 수 많은 팀 중에서 배민선물하기팀이냐고 물었더니 작년 우아콘 발표 영상을 보고 관심이 생겼다고 했다!
정말

채용

퍼스널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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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o로 Next.js 어플리케이션 배포하기

컨테이너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인 Heroku 가 지난 8월 25일 무료 요금제를 단계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 했다.
Our product, engineering, and security teams are spending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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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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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학습 하고 있나요?

쿠키런 킹덤이란 게임을 1년이상 했다. 수집형 RPG 게임이라 적당히 과금하면 승리를 올릴 수 있는 게임이었는데 상위 10% 정도 안에 들어가려고하니 슬슬 공부할게 많아졌다. 하는 수없이 캐릭터 조합을 찾아서 변경하거나 더 좋은

학습

야생학습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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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최고의 지름, 로봇청소기 & 렌즈클리너

로봇 청소기
물걸레 청소를 해주는 로봇 청소기를 샀었다. 이 녀석은 우직하게 바닥을 닦는다. 조금 미련해보이지만 자기 갈길을 가는 녀석이었다.
그런데 오래된 탓인지 잘 안써서 그런지 한 번 충전으로 집을 한 바퀴 돌지 못하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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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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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idian & iOS 16로 메모에 날개 달기

메모법을 떠올리면 2장쓰고 버려진 노트나 자료는 남아있는지 궁금한 에버노트 등이 떠오른다. 메모한다고 했지만 그냥 메모 무덤을 만들어둔거다. 마치 나중에 읽는다는 핑계로 수십개씩 띄워둔 크롬 탭처럼 말이다.
이런 상태에서 올 해

zettelkasten

obsidian

productivity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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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일잘러 신입의 특징

NFT 거래 플랫폼을 만드는 IT 서비스 회사 ‘몽키즈3’에 신입 프로그래머 너구리씨가 입사했다. 같은 팀에서 일하는 7년차 프로그래머 토끼씨는 너구리씨에게 어떤 기대를 가지고 있을까?
제프 딘 빰치는 코딩 실력?
셰릴 샌드버그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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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 드리븐 글쓰기 탈출법

올 해 (2022년) 6월말부터 매주 화요일 글 한 편을 Medium으로 발행하고 있다. 나와의 약속이라 깨버리면 그만이지만 지기 싫어서 꾸역꾸역 이어가고 있다.
— @totuworld
꾸역꾸역 이어가고 있다는게 문제다. 위에서

write

5초의법칙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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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도 실수하는 Git의 화살표 방향

프로그래밍에 발을 들이고 조금 지나면 프로그래밍 언어만큼이나 뇌를 복잡하게 하는 친구가 Git이다. Git을 다루기 시작한지는 어림잡아 8년정도 된 듯한데 여전히 잘 못 알고 있던 부분을 발견해서 정리해봤다.
두 브랜치를 합칠 때

programming

g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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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근무환경에서 심리적 안전감 높이는 쉬운 방법 3가지

아침에 모여서 커피 한 잔 하며 이야기 나누던 시대는 저멀리 사라지고 있다. 첫 직장부터 온라인 근무환경이라서 팀원과 한번도 서로 만나서 일해본 적 없다는 동료 얘기를 듣고 충격 받은 기억도 있다.
길어진 코로나가 낳은 새로운 근

조직관리

심리적안전감

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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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콘2022 후기

집에서 한발짝 떼는게 어려운 일이다. 8월 26일도 그랬다. 그렇지만 아주 즐거운 행사였다. 인상깊었던 부분들 위주로 얘기해보겠다.
OO에 진심인 회사
12시 30분쯤 입장한 뒤 친정집인 우아한형제들 부스를 찾았다. 아직 오픈하기

인프콘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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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받는 방법

우아한형제들 전사 특강으로 진행된 ‘누구나 피드백을 받을 수도 있다!’를 보고 인상깊은 부분만 정리한 내용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한스코칭 한숙기님(이하 강사님)의 클래스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자기 자신은 알기 어

feed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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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臣)에게는 Amazon S3와 CloudFront가 남아있사옵니다

프론트엔드 프로그래머만으로 배민선물하기 내 일부 기능을 개발하는 이야기
배민선물하기가 사용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첫 지면에는 다양한 카드와 상품가 전시된다. 각각 보여주는 방식 차이가 있어서 영역마다 이름을 붙여서 운영/개발하는데

프론트엔드

frontend

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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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는 편리한가?

프로그래머는 문제를 확인하고 가설을 세운뒤 제품에 적용해 사용자 반응을 살피는 일을 반복한다. 그렇지만 새롭게 이 일을 시작할 때를 떠올려보면 주로 기술에 관한 학습만 했다. 세월이 지나고보니 기술보다 문제 해결에 관한 사고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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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주니어에게 글쓰기가 주는 5가지 혜택

글쓰기는 초기 개발자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 어쩌면 경력 내내 어마어마한 도움을 줄 수 있다.
5 Reasons Why You Should Write Technical Blog Posts as Developer
글 쓸 시간에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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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릭으로 Zoom 미팅에 입장하기 for MacOS

코로나 이후 많은 미팅이 온라인에서 이뤄진다. 주로 Google Meet이나 Zoom을 통해서 미팅을 진행하는데, Zoom이 말썽이다.
Google Meet은 브라우저 위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캘린더에서 일정을 클릭해 손쉽게 진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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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alfred

auto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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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프로젝트 주도 학습+성장

백엔드 스터디나 프론트엔드 스쿨 라이브세션에서 많이 받는 질문이 있다.
추천해주실 책, 공부법 등 다양한 학습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런 질문을 받으면 먼저 자신만의 학습 방법을 찾으라고 한다. 영어 학습을 예로들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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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를 선배, 선생님으로 부르게 된 사연

기술 업계의 독성 말투 문제, 고칩시다! 글을 읽어보면 장구한 역사를 가지고 기술 업계에는 독성 말투를 쓰고 있다. 아무리 뛰어난 인재라도 이런 보이지 않는 반사회적 행동은 큰 비용을 발생시킨다고 한다.
짧게나마 존중과 배려를 실

독성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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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강의 만든 후기

2022년 목표였던 프로그래밍 강의를 만들고 내 자신이 너무 기특해서 후기 남겨본다.
인프런 강의 바로가기
클래스유 강의 바로가기
강의 제작을 결심하다
직장인의 3대 거짓말에 유튜브 해야지가 있다면 나에겐 동영상 강의 만들기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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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의 1초를 위한 10가지 생산성 도구 for MacOS

들어가는말
올 해(2022년) 9월이면 프로그래머로 밥먹고 산지 10년이 된다.
어떻게 10년이나 일했는지 궁금하시다면 이 글을 봐주세요. 무면허 비전공에 IT기업 다니는 프로그래머 이야기
자연히 손에 익은 도구가 몇개 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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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비전공에 IT기업 다니는 프로그래머 이야기

[속보] 대한민국, 전공과 무관한 직업 선택 50%. 이대로 괜찮은가?
여러 경로로 프로그래밍을 업으로 삼으려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를 시작하고 5분 이내에 비전공 이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말한다. 프로그래머로써 자신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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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취미를 통한 2021년 회고

들어가는 말
월별로 진행했던 2020년 회고와 다르게 해보고 싶었다. 그러다 우연히 2019년 회고, 이렇게 해보세요 글을 발견했다.
올 해 회고는 이 글을 기준으로 작성해본다.
건강
2020년 5월 경에 가벼운 달리기를 시작했다

2021_회고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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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하며 먹고 살찐 2020년 회고

매해 쓰는 회고는 아니지만 올 해는 트위터에 올라온 회고가 멋져 써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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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준비하는 시기였다. 면접도 보고, 서류도 준비하며 정신없이 지나갔다. 특히 코로나(계속 들으면 화나니까 이하 코끼리) 여파로 재택근무로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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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야놀자를 떠나며

돌이켜보니 프로그래머로 전직한 뒤 가장 오래 다닌 – 약 3년 2개월 – 회사가 야놀자다. 자발적으로 이직하는 건 7년 만의 일이다. 정든 곳을 떠나는 아쉬운 마음에 몇 자 남겨본다.
좋은 동료들
2017년 2월 입사했을 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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