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p id="8eda">매달 결산을 해서 회고를 편하게 쓰기 위한 두번째 글! 가보자고!</p><figure><figcaption>배경 이미지 출처: <a href="https://unsplash.com/ko/%EC%82%AC%EC%A7%84/l8cvrt3Hpec?utm_source=unsplash&amp;utm_medium=referral&amp;utm_content=creditShareLink" rel="noopener ugc nofollow" target="_blank">https://unsplash.com/ko/%EC%82%AC%EC%A7%84/l8cvrt3Hpec?utm_source=unsplash&amp;utm_medium=referral&amp;utm_content=creditShareLink</a></figcaption></figure><h2 id="29e6">건강</h2><p id="5db8">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릴스가 점점 운동 관련 영상으로 변해가고 있다. 그래도 더 많은 무게를 들 수 있게 되었고 근육량도 400g 정도 늘었다. 얏호!</p><ul><li id="879e">벤치 프레스 62.25Kg 2개</li><li id="8497">백 스쿼트 65Kg 3개</li><li id="ab9e">오버헤드 프레스 40Kg 4개</li></ul><figure></figure><h2 id="315b">업무</h2><p id="fb9c">2월 초에 팀이 변경된 후 한 달 가량 지나가면서 조금씩 적응하고 있다. 참 운좋게도 이번에도 좋은 분들을 왕창 만났다.</p><h2 id="adee">개인 프로젝트</h2><h2 id="be6a">사내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h2><p id="57f4">와 손도 못댔다. 코드 에디터 한 번 열어보질 못했다. 큰 일이다. 자꾸 날짜만 미룬다. 죄송해요! 다음 달은 정말 ㅠㅠ 마무리해볼께요!</p><h2 id="21f9">강의 만들기</h2><p id="ec58">다행히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목록을 작성중이다. 3월 안에 목록 작성을 마무리하고 테스트 촬영을 위한 PT 작업까지 진행할 수 있기를!</p><h2 id="28c2">라이트닝토크 라이브</h2><p id="37c4">발표자 모집은 생각보다 성공적이라서 2회에 걸쳐서 라이브를 진행하게 되었다. 1회는 2월에 완료되었고 2회는 3월 초에 진행한다.</p><p id="505a"><strong>2회 라이브가 3월 8일 오후 08:00에 있습니다.</strong></p><p id="83ed">그리고 3월 29일 저녁 08시(KST) `온보딩의 기쁨과 슬픔` 이란 새로운 주제로 라이브를 계획중이다. 발표자 섭외를 시작했다. 만약 발표자가 섭외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이 우아한형제들 온보딩 쇼가 될지도 모르겠다.</p><p id="be0f">`온보딩의 기쁨과 슬픔` 발표자 지원 링크 👇👇👇</p><p id="9b4e"><a href="https://forms.gle/HzwAvGvUWPXrQYQCA?fbclid=IwAR16ibZPbeT5g8hjRFFrVCpvee5eN0aZ1U7rTedPLiwNDnC4TRN855Ov_nA" rel="noopener ugc nofollow" target="_blank">https://forms.gle/HzwAvGvUWPXrQYQCA</a></p><h2 id="92ca">외부 강의</h2><ul><li id="2b4b">2월 17일 제로베이스 발표</li></ul><p id="6cb5">운영진 분들 없이 처음 진행했는데 텐션이 저세상으로 올라가버려서 예상된 시간보다 1시간이나 더 진행했다. 라이브로 질문받고 답변하며 시간을 많이 보냈다. 나중에는 목이 아팠다.</p><h2 id="d83c">글쓰기</h2><p id="781b">주 1회 발행을 목표로 했지만 중간에 휴가가 있어서 한 주는 건너뛰었다. 그래도 잘 이어가고 있는 듯해서 기쁘다.</p><p id="3d7f">안타깝게도 이렇다하게 흥한 글은 없다.</p><p id="979f">다음 달에도 잘 부탁한다 3월의 나야</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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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결산을 해서 회고를 편하게 쓰기 위한 두번째 글! 가보자고!
건강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릴스가 점점 운동 관련 영상으로 변해가고 있다. 그래도 더 많은 무게를 들 수 있게 되었고 근육량도 400g 정도 늘었다. 얏호!
벤치 프레스 62.25Kg 2개
백 스쿼트 65Kg 3개
오버헤드 프레스 40Kg 4개
업무
2월 초에 팀이 변경된 후 한 달 가량 지나가면서 조금씩 적응하고 있다. 참 운좋게도 이번에도 좋은 분들을 왕창 만났다.
개인 프로젝트
사내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
와 손도 못댔다. 코드 에디터 한 번 열어보질 못했다. 큰 일이다. 자꾸 날짜만 미룬다. 죄송해요! 다음 달은 정말 ㅠㅠ 마무리해볼께요!
강의 만들기
다행히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목록을 작성중이다. 3월 안에 목록 작성을 마무리하고 테스트 촬영을 위한 PT 작업까지 진행할 수 있기를!
라이트닝토크 라이브
발표자 모집은 생각보다 성공적이라서 2회에 걸쳐서 라이브를 진행하게 되었다. 1회는 2월에 완료되었고 2회는 3월 초에 진행한다.
2회 라이브가 3월 8일 오후 08:00에 있습니다.
나는 어떻게 OOO이 되었는가? (2회)
그리고 3월 29일 저녁 08시(KST) `온보딩의 기쁨과 슬픔` 이란 새로운 주제로 라이브를 계획중이다. 발표자 섭외를 시작했다. 만약 발표자가 섭외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이 우아한형제들 온보딩 쇼가 될지도 모르겠다.
`온보딩의 기쁨과 슬픔` 발표자 지원 링크 👇👇👇
https://forms.gle/HzwAvGvUWPXrQYQCA
외부 강의
2월 17일 제로베이스 발표
운영진 분들 없이 처음 진행했는데 텐션이 저세상으로 올라가버려서 예상된 시간보다 1시간이나 더 진행했다. 라이브로 질문받고 답변하며 시간을 많이 보냈다. 나중에는 목이 아팠다.
글쓰기
주 1회 발행을 목표로 했지만 중간에 휴가가 있어서 한 주는 건너뛰었다. 그래도 잘 이어가고 있는 듯해서 기쁘다.
질문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어떤 부트캠프를 선택해야할까?
유난히 내성적인 성격으로 유튜브 라이브 진행한 후기
안타깝게도 이렇다하게 흥한 글은 없다.
다음 달에도 잘 부탁한다 3월의 나야

2023년 2월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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