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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woo Joh
@Samsung Research
Seoul, Korea
Joined on 2021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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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Down The Rabbit Hole
최종 피드 수집: 2025-12-21 12:16
전체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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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과 버프
옛날에 게임에서 레이드 뛸 때 중요한 일 중 하나는 버프를 챙기는 일이었다. 직업마다 필요한 버프의 종류가 달랐고, 그 버프를 위해서 준비해야 하는 난이도도 달랐다. 뭐가 됐든 순서에 맞게 올바른 버프를 잘 쌓으면 캐릭터의 성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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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엔지니어링 - 행렬 곱셈 이야기
발단: 평소처럼 재미있는 글이 없나 하고 긱뉴스를 탐방하다가 컴파일러 엔지니어가 되는 법이라는 글을 보게 되었다. 한국에서만 컴파일러 관련 포지션이 적은건가 싶었는데 미국도 상황은 비슷한가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읽다가, 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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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 미래
친구의 추천으로 장강명 작가님의 “먼저 온 미래”라는 책을 읽었다. 알파고의 등장은 바둑계에 큰 충격을 주었는데, 그 이후에 바둑계가 어떻게 변했는지, 특히 바둑기사들이 AI에 어떻게 적응하였는지를 취재하고, 거기에 작가의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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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메모리 이야기
모든 프로그램은 메모리가 필요하다.
현대 컴퓨터는 폰 노이만 아키텍쳐를 기반으로 한다. 모든 계산은 CPU에서 이루어지는데, 프로그램과 데이터는 메모리에 저장되어 있다. 그래서 계산을 하려면 이걸 레지스터까지 가져와야 한다.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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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단상
AI 시대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정의하긴 어렵겠지만, 요즘을 AI 시대라고 부르는 데 큰 이견은 없을 것 같다. 적어도 AI 시대의 시작 지점 부근에는 있는 것 같다.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고, 그로 인해서 많은 것에 적응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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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에피소드들
네이티브가 아니다보니 영어와 관련해서 이런 저런 에피소드들을 겪었는데 기록 차 남겨본다.
How are you?
How are you. 영미권 친구들의 공통된 인삿말이다. 보통 “I’m good, how are you?” 하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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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LLM 사용기
곧 도래할 특이점에 대비하기 위해서 여러가지로 LLM을 써보고 있다. 나의 개인적인 감상, 떠오르는 잡생각, 견해, 등을 모아봤다.
특이점
기술적 특이점이 정말로 올까? 솔직히 말해서 잘 모르겠다. 일단 “기술적 특이점” 자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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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영국에 와서 지낸지 이제 8개월 차가 되어 간다. 이렇게 오랜 기간 한국을 떠나서 지내는 게 처음이라, 그것도 가족들이랑 다 같이 오게 되어 많이 걱정했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는 잘 적응한 것 같다. 느린 행정 처리, 눈 마주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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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함
요즘 들어 선량함이란 얼마나 중요한지, 그런데 또 얼마나 희귀한지 생각하고 있다. 흔히들 ‘좋은 사람이 되어라’고 말을 하지만, 그게 무엇이고 어떤 것인지 정확한 정의는 불분명한 듯 하다. 사람마다 가치있게 생각하는 것들이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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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자라기
새해를 맞이하여 김창준님의 저서 “함께 자라기”를 다시 읽어보았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뿐만 아니라 직업인으로서 우리가 가져야 할 삶의 지혜를 담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서 매년 한번은 되새김질하며 읽어보려고 하는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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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요즘 유튜브를 보니 바람의 나라 클래식이 다시 유행하고 있더라. 신령의 기원, 백호참, 백호검무, 삼매진화, 일월대도 휘두르는 소리, 등등 그 시절 효과음을 듣기만 했는데도 한창 바람에 미쳐 살던 그 시절이 떠오르는게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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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생활 한달 소회
이제 영국에서 생활한 지 한달이 조금 넘었다. 처음에는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지만 들뜬 기분은 금새 가라앉았고 점차 여기서의 삶에 적응하고 있다. 내가 사는 곳은 그레이터 런던의 남서쪽 Esher(이셔)라는 곳인데,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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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의료 경험
아주 생경한 경험을 하게 되어서 글로 기록해본다.
발단
감사하게도 회사에서 좋은 기회로 영국에 2년간 주재원으로 가게 되었다. 원래는 올해 건강검진을 일반검진으로 받을 예정이었는데, 주재원은 종합검진이 필수라서 종합검진으로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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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줄이기
내가 존경하는 엔지니어 한 분이 이런 말씀을 한 적이 있다.
나의 윗사람이 원하는 것은 뭘까? 일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확신(Confidence)을 갖는 것이다. 이걸 위해서 필요한 것은 뭘까? 바로 불확실성(Uncertai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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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아카이빙이 필요하다
문득 세어보니 내 크롬 북마크가 약 600여개 정도 된다. 이 중 대부분은 나중에 읽으려고 일단 추가해둔 것들이다. 이것도 일종의 technical debt라고 할 수 있을까?
아무튼 관련해서 최근에 있었던 에피소드가 두 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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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있지
그럴 수도 있지.
요즘 나의 말 버릇이자, 의도적으로 더 생각하고, 말로 뱉으려고 하는 문장이다.
여러 번 말해줬는데도 아들이 여전히 이런다고? 그럴 수도 있지. 다시 한번 차분차분 말해주고 다음 번에는 기억할 때까지 기다려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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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ical Form
Canonical Form, 한국말로는 표준 형식이라고 부른다. 일상적인 말로 설명하면 어떤 대상을 “표준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약속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된 같은 대상을 하나의 약속된 표현으로 바꿀 수 있다면 이 약속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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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 쓰기
문득 그동안 썼던 글의 통계를 내어보았다.
(이 글을 제외하면) 2017년 2월부터 시작해서 약 7년간 총 46개의 글을 썼다. 일년에 대략 6개의 글을 쓴 셈이다. 평균적으로 4,000 자 정도의 글을 썼는데 가장 긴 글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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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다.
여러모로 올해는 쉽지 않은 해이다.
글을 쓰기가 무서워서 뭔가 잔뜩 적었다가 지웠다가를 반복했다. 글을 쓰면 조금
해소되는 부분도 있지만, 되려 또렷해지는 기억도 있다. 무섭고 가슴아프다.
그래도 관성적인 습관 덕분에 버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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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cus
Giscus란 걸 블로그에 연결했다.
작년 이맘때 즈음 내가 쓴 글에 대한 반응을 마주하기가 두려워져서, 그간 써왔던
디스커스를 버리고 간단한 리액션(하트)만 남길 수 있는 LikeBtn을 달았었다. 하트만
남기는 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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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m Emacs
오랜만의 이맥스 글이다. 둠 이맥스를 각잡고 쓰기 시작한지 이제 한달이 조금
넘었는데, 이 좋은 걸 나만 알고 있기 아깝다는 생각에 글로 남겨본다.
둠 이맥스로 넘어온 이유
예전 글에서도 몇 번 얘기한 적이 있지만, 내 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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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새 단장
본업은 백엔드라고 받아들이고 있지만 의외로 회사에서 프론트엔드를 만질
일이 꽤 있다. 다행히(?) 대중에게 공개할 물건은 아니고 사내에서만 쓰는
도구라서 여태까지 어떻게든 뚝딱거려 왔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프론트엔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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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ml로 PS 하기 -7-
풀고 싶었던 문제를 드디어 풀었다.
19년도 말 즈음부터 OCaml로 PS를 시작했는데, 여기에는 몇 가지 계기가
있었다. OCaml로 밥벌이를 할 수 없는 아쉬움이 가장 큰 이유였지만,
“백준에서 OCaml로 PS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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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건강과 잠
나에게는 꾸준히 찾아오는 고통이 있는데 바로 허리 디스크다. 기억 나는
것만 정리해보자면..
고등학생 시절 모의고사 치다가 1교시 언어 영역 끝나고 디스크 터져서
실려갔던 일을 시작으로…
대학원 시절 데드리프트 하다가 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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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Emacs 마크다운 링크 입력기
마크다운으로 블로그 글을 정리하면서 자주 마주치는 일 중 하나는 링크를
입력하는 일이다. 마크다운 문법으로 링크는 다음과 같이 작성할 수 있다.
[Link Text](URL)
그런데 이 문법으로 내 블로그 안의 글을 링크할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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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고래
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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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cs Native Compliation
몰랐는데 Andrea Corallo 님께서 작업하신 이맥스 native compilation
브랜치가 master 브랜치에 머지되었다는
소식을
보았다. GNU 로그를 보니
진짜다. 당장 써보자.
일단 configure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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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데코레이터
요즘 파이썬으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덕분에 동적 타이핑
세계에서만 해볼 수 있는 다양한 짓(?)을 해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데코레이터를 유용하게 썼던 경험을 소개해본다.
파이썬 데코레이터
데코레이터의 생긴 모습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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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추가
취미 코딩의 일환으로 태그
기능을
추가하였다. 기존의 /usr와 /dev의 이단 분류도 괜찮았지만 너무
Coarse해서 다양한 글을 분류하기 어렵다는 문제는 늘 인식하고 있었는데,
마침 Jekyll에 태그
추가하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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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요즘 요리를 하고 있다. 아들 먹일 밥을 다 사서 먹이자니 비싸기도
하거니와 쓰레기도 많이 나오고 뭔가 건강하지 못한 그런 기분도 들고
그런다. 그래서 직접 요리하게 되었다. 요리하면서 깨달은 몇 가지를
기록해 본다.
중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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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문득 글을 쓰기가 두려워지는 때가 있다. 좀 생각해본 결과 두려움의
종류가 대충 세 가지로 나뉘는 것 같은데,
글감은 있는데 이걸 틀리지 않게 잘 쓰기 위한 준비가 부담되어서
두려울 때가 있고,
막연한 주제가 떠오르는데 이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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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요
최근에 유튜브 뮤직이 내가 즐겨 듣던 가수 더
위켄드의
새로운 앨범이 나왔다는 알림을 줘서, 출퇴근할 때 드라이빙 음악으로
들어보았다. 처음 들었을 땐 옛날 앨범만큼의 강렬한 느낌이 없는 것
같았는데, 위켄드 특유의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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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ml과 함께 PS를 -6-
최애 언어 OCaml로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보는
시리즈 여섯 번째 글이다.
서로소 집합
서로소 집합(Disjoint Set, 또는 Union-Find)은 이름이 뜻하는 그대로
서로소인 성질을 갖는 집합이다. 여기에 속한 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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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읽기
발단은 이렇다. 누군가 “방대한 코드가 읽기 너무 어려워요”라는 글을
올렸는데, 거기에 “그 코드를 거지같이 짜놔서 그래요”라는 답변을 보고
동의하기 어려웠고, 그 이유를 생각하다보니 한번 쯤은 정리하면 좋을 것
같아서 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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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igned를 쓰지 말아야 할 이유
어쩌다가 C의 타입 캐스팅, 특히 unsigned와 관련된 걸 찾아보게
되었는데… 납득이 가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보면 100% 헷갈릴 것이기
때문에 (…) 짧게 기록해둔다.
Integral Promotion
char,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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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unsigned를 쓰지 말아야 할 이유
수정 (2021/09/30)
글의 방향이 원래 의도와 다르게 “무조건 unsigned를 쓰지 말자”로 읽히는
것 같아서, 내용을 좀더 보강해보았다. (Special thanks to
kkeun.net!)
어쩌다가 C의 타입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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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마지막 포스팅이 올해 1월이었으니까… 반년 넘게 블로그에 손을 대지
못했다. 생존 신고도 할 겸 근황을 한번 정리해보려고 한다. 😭
아들은 잘 크고 있다. 정말 감사하게도 사내 어린이집에 당첨이 되어서
3월부터 꾸준히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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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L 2 + Emacs 28 (성공)
감사하게도 회사에서 코드 리뷰와 관련된 교육을 듣게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재택으로 진행되는데, 실습도 있는 과정이다. 하지만 집에 있던
맥북은 팔아버렸고 만자로 설치는 실패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얌전히 윈도우에서 Cy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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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cs 28 짧은 소감
이맥스는 참 재밌는, 나에겐 최고의 에디터지만, 가끔 성능이 아쉽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지금 사용하는 데스크탑이 최신은 아니지만
그래도 i7-7700 8코어에 램 16기가인데도 꽤 자주 버벅거리곤
한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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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jaro Budgie (실패)
오랜만에 집 데스크탑에 새로운 리눅스 배포판을 시도하다가 장렬히
실패한 기록을 남겨본다.
서론
일단 내가 어떤 OS를 쓰고 싶은지 몇 가지 조건을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봤다.
일단 디자인이 예뻐야 한다. 보기 좋은 떡이 맛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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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삽질들
2020 한해의 회고… 라기엔 너무 거창하고, 그냥 올해 했던 기억에 남는
삽질들을 몇 개 기록해보려고 한다.
장고와 셀러리
연구개발로 만든 엔진을 사내에 서비스하려니 자연스럽게 백엔드를 개발
하게 되었다. 뭘로 백엔드를 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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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관
2세가 생기고 나니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반강제로) 생각이
많아졌다. 무던하게 살아갈 줄 알았는데, 요즘은 마음이 혼란하다. 수
십년을 살면서 그동안 많이 생각하고 겪어 왔는데, 그러면서 마음에 오래
남았던 몇 가지 생각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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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ml과 함께 PS를… 하다가 세그폴트가?
최애 언어로 문제를 풀어보는 시리즈긴 한데… 정식 시리즈는 아니고
쉬어가는 에피소드 정도 되겠다.
대체 왜 런타임에러가 났던걸까?
예전 포스팅 에서
풀었던 1152번 문제가 불현듯 떠올랐다. 입력으로 문자열을 받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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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바꾸기
한동안 육아와 업무에 시달려 블로그를 소홀히 했다. 그러다 요즘 취미
코딩하면서 포스팅 할 거리가 조금씩 생기는 바람에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쓸려고 하니, 사이트가 너무 무거운 것이다… 정적 사이트 제네레이터를
가져다 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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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ml과 함께 PS를 -5-
최애 언어 OCaml 로 문제를 풀어보자 다섯 번째
시리즈다.
그래프
그래프는 노드의 집합 \(V\)와 엣지의 집합 \(E\)로 구성된다. 이건
이론적인 내용이고, 실제 문제 풀이에서는 “두 노드 사이에 엣지가
있느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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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aml과 함께 PS를 -4-
최애 언어 OCaml 로 문제를 풀어보자 네 번째
시리즈다.
근황
4개월 만의 포스팅이다. 그 사이에 아버지가 되면서 눈코 뜰 새 없이
너무나도 바빠져서, 문제를 꽤나 많이 풀었음에도 포스팅은 하지
못했다. 육아가 힘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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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개발 프로세스
세상에는 소프트웨어를 잘 만들기 위한 다양한 개발 프로세스가
있다. 아마도 이 중 가장 유명한 것은 TDD, 이른바 테스트 주도 개발
(Test Driven Development) 일 것이다. 한때 엄청나게 유행이었기도
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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