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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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3 id="cs186-barkeyley">CS186 Barkeyley</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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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dl.dropbox.com/s/qtrne7wyyqgk6yy/Screen%20Shot%202021-12-09%20at%2011.30.02%20AM.png" al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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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전에 눈여겨 보기만 했던 강의를 드디어 오늘 수강하였다. 한글 자막이 있어서 이해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지만 생각보다 이해가 잘되었다. 성격이 조금 변해서인지는 몰라도 이전에는 조그만한 내용만 놓쳐도 매우 신경쓰였지만 요즘에는 문맥만 파악하면 별 상관하지 않는 것 같다. 따라서 영어 컨퍼런스도 큰 문제 없이 시청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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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만 영어 실력을 더 키워야겠다는 생각은 든다. 최근에 영어로 된 자료들을  많이 접하고 있는데 이러한 자료들을 문제 없이 이해하려면 영어 실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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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미 가을 학기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두 세번의 강의만 남은 상태이다. 타이밍이 안맞는게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이 강의를 통해서 나의 부족한 <code>DBMS</code> 지식을 키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국어 자료는 책을 더 선호하는 편이지만, 영어로된 자료는 비디오가 더 이해가 편한 것 같다. 살짝 영어 울렁증이 있는지는 몰라도 영어로 된 문자가 광대하게 펼쳐지만 조금은 어지러운 기분도 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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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의를 진행하면서, 추가로 궁금한 점은 따로 찾아봐도 좋을 것 같다. 학부때 기초를 탄탄하게 했으면 좋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든다. 결국에는 기초가 부족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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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h3 id="일정">일정</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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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dl.dropbox.com/s/omwa1uak8058zjp/Screen%20Shot%202021-12-09%20at%2011.40.56%20AM.png" al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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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위에서 보는것과 같이, 한 주에 수업이 두번 정도 이루어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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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정이 뒤쳐진 것 같아서 조바심이 나기는 하지만, 욕심을 내지 않고 꾸준하게 요일을 정해서 공부를 해야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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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id="프로젝트">프로젝트</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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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dl.dropbox.com/s/w2nwv2mnzx62st6/Screen%20Shot%202021-12-09%20at%2011.34.13%20AM.png" al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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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p>이 강의의 좋은 점은, 과제가 있다는 것이다. 책이나 어떤 것을 배울 때 연습문제나 과제가 있는 것을 선호하는데 왜냐하면 내가 이미 알고있다고 생각하는 착각을 깨버리기 때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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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전에는 귀찮다는 이유로 연습문제나 과제를 소흘히 하였다. 하지만 과제를 하고 하지 않고의 중요성을 배운뒤로는 시간이 소모되더라도 과제를 하는 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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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과제가 없는 경우에는 스스로 과제를 만들려고 하지만, 잘 되지는 않는 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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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id="마무리">마무리</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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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전에는 기본 지식도 없이, 무작성 공부를 하려니까 재미도 없고 어려웠다. 조금식 체계가 갖춰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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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가 배운 내용을 잘 정리해서 나와 같이 데이터베이스를 잘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이 블로그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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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기회에 DBMS 개념에 대해서 기본을 탄탄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서, 분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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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id="참고-문헌">참고 문헌</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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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cs186berkeley.net/">CS186Berkeley</a></p>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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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cs186.gitbook.io/project/">CS186 Berkeyly - Project</a></p>
</li>
</ul>

    <a href="../../../../"> &gt;&gt; Home</a>
  </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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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on 개발자 이동욱

Lee Dong Wook

CS186 Barkeyley
이전에 눈여겨 보기만 했던 강의를 드디어 오늘 수강하였다. 한글 자막이 있어서 이해할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했지만 생각보다 이해가 잘되었다. 성격이 조금 변해서인지는 몰라도 이전에는 조그만한 내용만 놓쳐도 매우 신경쓰였지만 요즘에는 문맥만 파악하면 별 상관하지 않는 것 같다. 따라서 영어 컨퍼런스도 큰 문제 없이 시청하고 있다.
다만 영어 실력을 더 키워야겠다는 생각은 든다. 최근에 영어로 된 자료들을  많이 접하고 있는데 이러한 자료들을 문제 없이 이해하려면 영어 실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
이미 가을 학기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두 세번의 강의만 남은 상태이다. 타이밍이 안맞는게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이 강의를 통해서 나의 부족한 DBMS 지식을 키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국어 자료는 책을 더 선호하는 편이지만, 영어로된 자료는 비디오가 더 이해가 편한 것 같다. 살짝 영어 울렁증이 있는지는 몰라도 영어로 된 문자가 광대하게 펼쳐지만 조금은 어지러운 기분도 든다.
강의를 진행하면서, 추가로 궁금한 점은 따로 찾아봐도 좋을 것 같다. 학부때 기초를 탄탄하게 했으면 좋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든다. 결국에는 기초가 부족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 같다.
일정
위에서 보는것과 같이, 한 주에 수업이 두번 정도 이루어진다.
일정이 뒤쳐진 것 같아서 조바심이 나기는 하지만, 욕심을 내지 않고 꾸준하게 요일을 정해서 공부를 해야겠다.
프로젝트
이 강의의 좋은 점은, 과제가 있다는 것이다. 책이나 어떤 것을 배울 때 연습문제나 과제가 있는 것을 선호하는데 왜냐하면 내가 이미 알고있다고 생각하는 착각을 깨버리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귀찮다는 이유로 연습문제나 과제를 소흘히 하였다. 하지만 과제를 하고 하지 않고의 중요성을 배운뒤로는 시간이 소모되더라도 과제를 하는 편이다.
과제가 없는 경우에는 스스로 과제를 만들려고 하지만, 잘 되지는 않는 편이다.
마무리
이전에는 기본 지식도 없이, 무작성 공부를 하려니까 재미도 없고 어려웠다. 조금식 체계가 갖춰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내가 배운 내용을 잘 정리해서 나와 같이 데이터베이스를 잘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이 블로그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번 기회에 DBMS 개념에 대해서 기본을 탄탄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서, 분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참고 문헌
CS186Berkeley
CS186 Berkeyly - Project

버클리 대학의 데이터베이스 강의를 수강신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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