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16:37

(주관적 생각) 2025년을 이기기 위한 키워드

너무나도 쉽지 않았던 (어쩌면 절망에 가까웠던) 2024년의 마지막 날이다. 그리고, 2024년에 마주했던 어려움은 내년에도 이어질 듯하다. 특히, 2025년 상반기는, 2024년보다 더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하늘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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