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30 20:49

2022년의 마침표를 찍기 위하여

이 글을 쓴다. 작년 12월 회고 이후로 올 한 해 동안 단 1개의 글만 올렸다. 올해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내놓지 못한 글이 많다. 글쓰기를 삼가다 못해 삼켜야만 했던 글과 말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른다. 먼 미래에 기억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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