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22:28

질책은 뒤에

엉뚱한 얘기를 하는 협력사를 질책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런 그들에게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는 우리 내부의 사람들이 답답하고 도리어 무책임하게 느껴진다. 이 회사에 오고 존경하는 마음이 들었던 한 분이 있다. 부정적이고 어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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