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3 22:00

나에게 터닝포인트였던 실리콘밸리 챌린지

창업을 하다보면, 매년 1~2일은 '바닥의 날'이 찾아온다. 뭘 해도 잘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때? 돌파구가 보이지 않을 때? 내 능력에 심각한 한계를 인지하게 될 때? 작년 바닥의 날은 하필이면 '실리콘밸리 챌린지'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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