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p>Image by&nbsp;<a href="https://pixabay.com/ko/users/olivergotting-18505948/?utm_source=link-attribution&amp;utm_medium=referral&amp;utm_campaign=image&amp;utm_content=5641389">Oli Götting</a> from <a href="https://pixabay.com/ko//?utm_source=link-attribution&amp;utm_medium=referral&amp;utm_campaign=image&amp;utm_content=1728448">Pixabay</a></p>
<p><img src="https://velog.velcdn.com/images/joosing/post/5e7b1ba5-64c2-4efc-b046-30767e418ada/image.png"></p>
<p>새 회사에서 명함에 새길 글귀를 보내달라고 한다.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함께자라기 책에서 본 문구 (What's the simplest thing that could possibly work?)가 생각났다. 먼 미래의 걱정에 휩싸이거나 앞의 일이 너무 막막할 때 나에게 힘이 되어준 글귀다. 그러나 아쉽게도 글자 제한에 걸린다. 한참 고민하다가 예전에 NHN Foward 2019 행사에서 본 글귀가 생각났다. “Small Steps make a Big Difference” 이걸로 정했다. <strong>여러 걱정과 두려움들은 뒤로하고 매일 매일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것(Small)을 만들며 매일의 삶을 이어가자. 그래서 내 삶에, 타인의 삶에 큰 변화를 만들어 가면 좋겠다.</strong></p></div></div>

Joo's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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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Oli Götting from Pixabay
새 회사에서 명함에 새길 글귀를 보내달라고 한다.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함께자라기 책에서 본 문구 (What's the simplest thing that could possibly work?)가 생각났다. 먼 미래의 걱정에 휩싸이거나 앞의 일이 너무 막막할 때 나에게 힘이 되어준 글귀다. 그러나 아쉽게도 글자 제한에 걸린다. 한참 고민하다가 예전에 NHN Foward 2019 행사에서 본 글귀가 생각났다. “Small Steps make a Big Difference” 이걸로 정했다. 여러 걱정과 두려움들은 뒤로하고 매일 매일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것(Small)을 만들며 매일의 삶을 이어가자. 그래서 내 삶에, 타인의 삶에 큰 변화를 만들어 가면 좋겠다.

이직 : 새로운 회사의 명함 E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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