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위한 오해: 이해와 오해는 유비(類比)다
2024-12-15 03:58

이해를 위한 오해: 이해와 오해는 유비(類比)다

칸트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당분간 칸트를 떠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나를 위해서도 칸트는 한번 정리해야 할 것 같기도 해서다. 또 다음 달 독서모임 주제가 칸트이기도 해서, 보조 교재 용도로 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겸사겸사...
철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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