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5 02:50

3일차 - 1월의 이야기

* 우리 동네에 내가 자주 다니는 길목에 땡땡 필라테스라는 곳이 있다. ‘저기를 다녀볼까?’라는 생각을 혼자서 30번은 한 것 같다. * 과체중인 것도 있지만 나는 자세가 안 좋다. 거북목, 구부정한 등 등등. 지인 분들은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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