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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솔
https://brunch.co.kr/@nassol
“경청/기록/정리/연결” 덕후입니다. 제주스퀘어 대표입니다.
저작도구: Kakao Brunch
최종 피드 수집: 2026-03-03 21:46
전체 (225)
14h
선거사무소로 쓸 공간을 구했습니다
선거사무소를 쓸 공간을 구했습니다. 잘 구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좋은 조건의 공간을 찾았습니다.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선거사무소를 구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몇 가지 조건을 동시에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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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고향 대정에서 시작합니다.
어머니는 반대하셨어요. "그 아픈 길을 왜 꼭 네가 가야만 하니?" 당신 딸이 마음 편히 살기를 바라셨어요. 어머니는 걱정하셨어요. "큰 도움이 못 되는게 미안하고 마음 아프구나." 어머니에게 정치는 돈이 많이 드는 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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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d
시적인 순간 - 포엠라디오
시적인 순간에 대한 ChatGPT의 설명: “시적인 순간”은 특별한 일이 벌어진 순간이라기보다, 같은 현실을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인식하게 되는 순간에 더 가깝습니다. ⸻ 1. 시간이 멈춘 것처럼 느껴질 때 우리는 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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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d
생어우환 사어안락 - 근심과 어려움 속에서 살아나고, 편안함과 안일함 속에서 무너진다.
설 인사를 드리면서 받은 회신 중에 이런 금언이 있었다. 이 말을 오래 기억해 두고 싶었다. “고뇌 속에서 활로가 열리고, 화락 속에서 멸망이 열린다.” 이 말의 출처는 중국 고전 『춘추좌전(春秋左氏傳)』으로 알려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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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d
이슈 브리프 전시회, 어때요? - 교육이주가족편
이슈 브리프 전시해보면 어떨까요? 지역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은 늘 말로 오갑니다. 불편하다, 어렵다,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는 많지만, 그 말들이 어떤 구조에서 반복되는지 차분히 들여다볼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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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d
아이를 위해 이동했지만, 삶은 설계되지 않았다 - 영어교육도시 어머니들의 목소리로 본 정착의 조건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아이의 교육을 위해 설계된 공간이다. 국제학교와 교육 인프라, 비교적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이유로 많은 가정이 이곳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그 선택의 이면에는 잘 드러나지 않는 질문이 있다. 아이를 위해 이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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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 마실갈까요? - 하동상상포럼, 함께 가실 분!
하동에 마실 갈까요? 제주스퀘어를 처음 시작했을 때, 이렇게 9년차까지 오게 될 줄은 솔직히 몰랐습니다. 큰 성공을 이뤘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의미 있는 경험을 많이 했고,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제주스퀘어를 통해 저도 생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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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수요세미나 X 촌피스 X MO 제주모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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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이런 재단을 만들어서 운영하고 싶습니다. 이 재단의 이름은 PAST FAST Foundation, 과거투자재단, 과거에 투자하는 게 더 빠를 수 있다. 줄여서 패패재단입니다. 과거를 보고 사람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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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그럴 듯한 큰 성과를 내지 못한 이유 중 하나는 저의 산만함일 것입니다.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중요하지 않아 보이는 일에 신경이 가는 이유는 어떤 면에서는 그 일이 중요한 일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당장의 무엇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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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는 보냈는데, 왜 도착하지 않았을까
대정읍 농촌 마을에서 종종 반복되는 장면이 있다. 농기계 지원사업, 농업 보조금, 각종 행정 안내가 문자로 발송된다. 형식상 안내는 완료됐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그런 게 있었냐”는 말이 들린다. 정보는 보냈지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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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루고 싶은 꿈이 생겼다 - 지금은 다만 꿈꿀 뿐
언젠가 이런 재단을 만들어서 잘 운영하고 싶다. 다음은 그 재단의 취지문이다. —— 이 재단은 하나의 질문에서 출발했다. 공공적인 가치를 고민하고,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며, 대담한 목표를 세워 실제로 행동해온 사람들은 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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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에선 오늘도
2026.1.12 두번째, 소상공인분 (수산물 판매) 장사한지는 좀 오래 됐어요. 10년 전에는 장사가 잘 되었는데요, 요즘은 장사가 참 안되요. 어느 정도 안되냐면 40% 정도 안되는 느낌이에요. 맨날 고민해요. 장사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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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해가 밝았습니다. 날마다 하루씩 지나가지만 해가 바뀐다는 이유로 새로운 기회를 받는 기분입니다. 흘려 보내고 싶은 것은 흘려 보내고 좋은 마음과 좋은 생각은 고이 거두어서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시기를 이제까지 고생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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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O제주모슬포 그리고 촌피스 - 지향점에 대한 생각
XMO 제주모슬포 그리고 촌피스. 그리고 XMO제주모슬포 1기 사람들. 촌피스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공간 이상의 역할을 꿈꾸는 곳이기도 합니다. 촌피스는 대정의 농어업인, 대정의 주민, 대정의 사업자와 경제 단체, 제주도내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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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Miserables - 그분도 원한다는 전제하에
앞 글에 이어 쓴다. (앞 글) 노래를 마치고 나니, 모르는 분과 눈이 마주쳐도, 눈에 호감과 호의가 가득하다. 과분함을 느끼며 눈웃음으로 인사한다. 관객 중에 유독 노래를 함께 부르는 분이 있었다. 그야말로 애호가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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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앞 글에 이어 쓴다. (앞 글) 두 곡을 부르고 무대에서 내려왔다. 나는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잠시 부르는 것이었어서, 그 다음 공연이 이어져야 했다. 모든 공연이 끝나고, 이제 자유무대가 되었다. 누구든 무대로 올라가서 불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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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 by your man - 아마도 시작은 카우보이 정키스?
앞 글에 이어 쓴다. (앞 글) 12월 25일에 부른 두번 째 곡은 Stand by your man 이었다. 이날 개업식의 관객에 대한 나의 예상은 연령대가 주로 50-60대 분들의 음악애호가 분들이었다. 70-80년대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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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holy night - 거룩한 밤
애월뮤직팩토리 개업식이 2025년 12월 25일에 열렸다. 음악 무대를 제공하는 곳이다. (애월뮤직팩토리 공식홈페이지) 나도 거기서 부르려고 두곡을 준비했다. 선곡에 대해 조언을 받았다. 내가 부르고 싶은 곡이 아니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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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수 - Inspired by Brandi Carlile
정치의 길을 선택하지 않았더라면 행복한 가수로 살았을지 모른다. 최근 TIny Desk에서 Brandi Carlile의 노래를 우연히 듣고 그녀의 노래를 더 찾아서 듣다가, 그리고 나의 삶에서 이런저런 결론에 이르며 이런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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