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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솔
https://brunch.co.kr/@nassol
“경청/기록/정리/연결” 덕후입니다. 제주스퀘어 대표입니다.
저작도구: Kakao Brunch
최종 피드 수집: 2025-02-21 20:16
전체 (142)
15h
만남의 기록, 5회차
리뷰 내용도 곧 업데이트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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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기록, 4회차 - 밋업앤톡. 주제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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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양육 환경 - 어떤가요? - 음식과 대화가 있는 소박한 만남, 밋업앤톡 4차
안녕하세요! 김나솔입니다! 이제 3개월간의 탑동페어링 프로젝트도 그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2월 말일까지) 다양한 분야의 시민과 다양한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우리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것에 대해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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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기록 - 밋업앤톡 3차
리뷰 내용도 곧 업데이트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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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기록, 2차 리뷰 - 음식과 대화가 있는 소박한 만남, 밋업앤톡
안녕하세요! 김나솔입니다. 정월 대보름에 열린 밋업앤톡 2차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참석자로 함께 해주신 모든 참석자분들, 행사 기획과 준비를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뜨거운 물을 부으면 5초만에 건강하고 맛있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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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을 이어가며 - 밋업앤톡 2,3차
안녕하세요! 김나솔입니다! 오래도록 내리던 눈이 그쳤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는 날씨가 안 좋아서 밋업앤톡 2차는 아쉽게도 연기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번주에는 좋은 날씨가 우리를 반겨줄 것 같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시민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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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을 이어가며 (2,3차 안내) - 음식과 대화가 있는 만남, 밋업앤톡 - 다음 리뷰와 소식을 알려요
안녕하십니까! 김나솔입니다. 지난 목요일, 첫번째 밋업앤톡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게스트로 함께 해주신 더민주제주혁신회의 강성민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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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대화가 있는 소박한 만남 - 탑동페어링에서 나누는 대화
안녕하십니까! 김나솔입니다. 요즘 잘 지내시나요? 요즘 생각이 많아지는 때인 것 같습니다. 새삼 정치가 무엇인지, 경제는 무엇인지, 공동체는 무엇인지, 연대란 무엇인지, 사회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되는 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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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우리부터 - 우리부터더민주제주혁신회의 출범식을 알리며
안녕하십니까. 김나솔입니다. 저는 2018년 1월, 제주의 남는 것과 모자란 것을 연결한다는 꿈을 가지고 회사를 창업한 이래로 다양한 사람들을 다양한 맥락에서 만나왔습니다. 가벼운 대화를 하기도 하고, 답답한 상황에 대한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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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솔 오빠의 안부를 묻는 분들에게 - 안부묻는날 @탑동페어링
김외솔과 김나솔을 둘다 알고 있는 분들이 있어요. 누구와는 더 가깝고, 누구와는 더 일을 같이 해보았고 이런 것들이 있겠지만, 저희 오누이를 둘다 알고 있는 분들은 저의 얼굴을 보게 되면 이 말을 빠뜨리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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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는 - 변화, 다양한 관점, 새로운 시도
2025년 새해에는 변화를 이해하고 싶다. 내가 친숙한 사람들이 느끼는 변화 뿐 아니라 내가 친숙한 분야 만이 아니라 현재 우리 주위에서 벌어지는 변화를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싶다. 2025년 새해에는 다양한 관점을 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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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흘동백기름으로 부친 계란후라이 - 메뉴 구상
열 한 분의 선흘 할머니 그림 전시관 중 소막 전시관을 보고 나오는데 동백기름 두병이 있었다. 그래.. 선흘에 동백동산이 있었지. 그러고보니 동백기름 이야기도 들어본 것 같은데 산 적은 없었다. 동백기름을 먹어본 적이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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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vs. 상상의 메뉴판 - 손님을 응대하다보니 상상하게 된 메뉴판
펍에서 일한지 3주차에 접어든다. 매일 일하는 건 아니고 일주일에 2-3일 일했기 때문에, 순수하게는 2주간 일한 셈이다. 당분간은 화, 수, 금요일에 일할 예정이다. 식당이나 카페에서 일했던 경험이 없어서일까, 아직은 어설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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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행복이 넘치는 하루를 보냈어요. 많은 분들이 펍에 방문해주셨습니다. 혼자도 와주시고, 친구분, 동료분과 함께 와주셨어요.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밤에 와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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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 펍파티에 초대합니다. - 제주 지역 경제의 가능성을 펼치기 위한 작은 시작
시국이 엄중합니다. 그런데 제주 지역 경제의 현실은 더더욱 엄중합니다. 시국이 엄중함에도 제가 꼬깔모자를 쓰고 생일타피를 여는 이유는, 제주 지역 경제에 대해 저희가 가지고 있는 지향점과 시도를 함께 나눌 분들을 초대하기 위해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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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탭, 포스기 사용법 등을 배우다
마구마구 X 탑동페어링을 함께 운영하기 위해 몇 가지를 배웠다. 1. 화구 다루는 법 2. 맥주 따르는 법 3. 포스기 다루는 법 (주문 입력, 메뉴 등록, 결제, 환불 등) 4. 영업을 시작하고 마감하는 법 5. 영업을 마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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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에게 어디까지인가?
네가 기꺼이 떠올리는 사람인가? 네가 기꺼이 전화받는 사람인가? 네가 기꺼이 전화하는 사람인가? 너는 기꺼이 나의 만남 요청에 응하는가? 너는 기꺼이 나에게 만남을 요청하는가? 너는 기꺼이 나와 차를 마시는가? 너는 기꺼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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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기꺼이 떠올리는 사람 기꺼이 전화받는 사람 기꺼이 전화하는 사람 기꺼이 만남요청에 응하는 사람 기꺼이 만남을 청하는 사람 기꺼이 차 마시는 사람 기꺼이 밥 먹는 사람 기꺼이 술 마시는 사람 기꺼이 부탁하는 사람 기꺼이 부탁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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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제약이 없다면
아무런 제약이 없다면 책방 소리소문 어떻게 운영하고 싶으신지 책방 소리소문 주인장님에게 여쭈었더니 도서관으로 운영하고 싶다고 하셨다. 좋은 책을 원없이 선보이며 아무런 제약이 없다면 나는 돌담을 쌓고 싶고 정원을 스케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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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붙일 곳
중간에 시간이 남아 시옷서점에 들렀더니 전에 밖에 붙여둔 전시회 포스터를 안으로 옮겨서 붙여두어 주셨다. 비 맞을까 걱정하셨나보다. 책장 안쪽으로 붙여야 해서 번거로우셨을텐데… 오픈 시간을 잘 몰라서 무작정 갔는데 불이 켜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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