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
/posts
/slides
/apps
/books
mysetting
/users
/posts
/slides
/apps
/books
2025-01-16 01:20
발췌 | <형이상학 서설>, 임마누엘 칸트
임마누엘 칸트의 을 다 읽었다. 은 칸트가 스스로 쓴 의 해설서다. 1천페이지가 넘는 의 요지를 칸트가 그 정수만을 모아 300여 페이지로 줄였다. 다만 최근에 에 대한 긴 글을 쓴 적이 있어서, 책 내용에 대한 글은 링크로 대신...
더보기
독서
+ 더보기
이유하 닷컴
0
0
0
댓글
댓글 달기
About
Badge
Contact
Activity
Terms of service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