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2 08:32

당근에서 ‘두 팀의 리더’로, 그리고 1년 후

당근에 입사한 뒤 수습 통과 기념 글을 올렸었고, 이어서 1년이 지난 시점에 또 글을 올리는 걸 보니 나는 당근에서의 일과 삶을 꽤 만족스럽게 보내고 있는 것 같다.
‘일하는 엄마’ 가 된 후 달라진 삶의 태도 — 당근 수습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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