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개발자가 되었나 했더니
2025-06-13 02:43

어쩌다 개발자가 되었나 했더니

개발자로 살고 있는 이유를 가만히 생각해보니,
XT 컴퓨터.
아주 어릴 때부터 이 컴퓨터 앞에 붙어 살았고…
그리고 1994년도에 삼촌이 사준 486 컴퓨터.
펜티엄4 셀러론 2.4c 컴퓨터. 바로 이 컴퓨터로 처음 코딩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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