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9 16:01

탱고, 쁘락.

탱고를 배우고 추던 때가 생각이 났다. 요즘 일이 너무 힘들어서 그랬나. 몇 년 전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 3년쯤 됐나, 했는데 벌써 5년이 거의 다 되어간다. 5년이라니,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갈 수가 있나? 생각이 들었다.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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