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5 01:20

내가 어렵지 않게 도울 수 있는 사람을 만나자.

지금 생각해보면, 20~30대 중반 시절에는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자 (내가 인정할 수 있는 사람)' 라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다. 그래서, 내가 가고 싶은 커리어/학교를 이미 경험한 사람을 만나고자 했다. (사실 그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