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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17:17
Christopher Chae
Product/Growth@Pixelic
목적이 없는 회의는 의미도 없다
"합시다. 스크럼."
이 문장은 장유진 작가의 일의 기쁨과 슬픔에 나오는 혁신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업계의 이면을 꼬집는 문장이다. 스크럼 회의는 본래 아무리 길어도 15분이면 끝나야 하는 짧고 간결한 회의 방식이다. 소설에서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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