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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04:33
모든 배치에는 배제의 흔적이 있다 | <헤테로토피아>, 미셸 푸코
미셸 푸코의 를 다 읽었다. 이후 푸코의 1차 저작을 읽은 것은 2년 만이다. 아주 재밌었고, 푸코의 날카로움을 다시 한번 음미할 수 있었다. 공원이나 도서관처럼 늘 우리 곁에 있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공간을 보며 누군가는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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