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와 나
2024-07-10 03:43

헤르만 헤세와 나

얼마 전에 읽은 원영 스님의 <이제서야 이해되는 불교>는 실은 #트레바리 클럽 [인생에 보탬은 안되지만] 이번 모임 주제책이었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가 이번 시즌 테마라서 한번 살펴보지 않을 수 없는 ...
일상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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