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9 20:50

시민에게 제안할 ‘여건‘을 줍시다

― 워킹맘이 말하는 참여의 장벽과 제도적 배려의 필요성 “제안을 하고 싶어도, 그런 자리에 갈 수가 없습니다.” 하귀에 사는 한 워킹맘의 말이다. 그녀는 평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주민참여 회의 공지를 보고 한참을 망설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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