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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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3 id="facts-사실-객관">Facts (사실, 객관)</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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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p>어제 웹 스토어 및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p>
</li>
<li>
<p>어제 아이패드가 배송되어서 하루종일 가지고 놀았던 것 같다. 주로 출퇴근을 하게 된다면 영상 시청을 하는데 많이 사용될 것 같다.</p>
</li>
<li>
<p>다른 사람들의 회고 글을 보다가, 매우 글이 잘 정리된 블로그를 보았다. 그 사람은 배운 것은 노션에 따로 기록하고 최종적으로 잘 정제된 글만 블로그에 올리는 것 같다. 나도 이제 별로 영양가 없는 글은 내려야하는 고민이 생긴다. 기계인간 이종립 님은, 랜덤으로 자신이 전에 작성한 글을 볼 수 있는 기능을 만들어서, 예전에 작성한 글들을 다듬는다고 하셨는데 나도 이 방법을 사용해봐야겠다.</p>
</li>
</ul>
<h3 id="feelings-느낌-주관">Feelings (느낌, 주관)</h3>
<ul>
<li>
<p>요즘 슬럼프에 걸린듯 개발 공부가 조금은 지루해진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원인을 찾아야겠다. 아마도 머리속으로 할 것은 많이 생각하는데 그것을 모두 실행하려면 막막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다시 일일 회고에서 하루동안 해야할 일을 명확히 정하고 그것을 실제로 하는 방법을 사용해야겠다. 여태까지는 그냥 눈에 잡히는 책을 읽고 나중에 미루는 공부가 많아서 힘들다고 느끼는 것일 수 도 있다.</p>
</li>
<li>
<p>앱 스토어 및 플레이스토에서 앱을 등록하고 출시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는데 언젠가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나만의 앱을 만들어서 출시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p>
</li>
</ul>
<h3 id="findings-배운-점">Findings (배운 점)</h3>
<h3 id="good-잘-한점">Good (잘 한점)</h3>
<h3 id="bad-개선할-점">Bad (개선할 점)</h3>
<h3 id="todo-오늘-할일">Todo (오늘 할일)</h3>
<ul>
<li>
<p>데이터베이스 강의를 듣는 날이다. 오늘은 소팅과 해싱에 대해서 배울 것 같다.</p>
</li>
<li>
<p>이번주가 데이터베이스 강의 프로젝트 2 마감이다. 주말에 벼락치기를 하지 말고, 오늘 조금은 처리해봐야겠다.</p>
</li>
<li>
<p>아마도 시간이 남지는 않을 것 같지만, 시간이 조금 남거나, 과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아서 하기 싫다면 영어로 이력서를 작성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어제 커버레터를 작성하는 법에 대해서 배웠기 때문이다.</p>
</li>
</ul>
<h3 id="affimation-자기-확언">Affimation (자기 확언)</h3>
<ul>
<li>나는 영어를 잘 할 것이다.</li>
</ul>
<h2 id="회고-작성법">회고 작성법</h2>
<ol>
<li>Facts(사실, 객관) 회사에서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는다.</li>
<li>Feelings(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는다.</li>
<li>Findings(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는다.</li>
<li>Affirmation (자기 확언)</li>
</ol>
<ul>
<li>정확한 언어 (나만의 방식으로 그 언어를 이미지화 시키는 것이다.)</li>
<li>명확한 시각화</li>
<li>상응하는 감정 (자신만의 감정을 상상한다.)</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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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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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Dong Wook

Facts (사실, 객관)
어제 웹 스토어 및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다.
어제 아이패드가 배송되어서 하루종일 가지고 놀았던 것 같다. 주로 출퇴근을 하게 된다면 영상 시청을 하는데 많이 사용될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의 회고 글을 보다가, 매우 글이 잘 정리된 블로그를 보았다. 그 사람은 배운 것은 노션에 따로 기록하고 최종적으로 잘 정제된 글만 블로그에 올리는 것 같다. 나도 이제 별로 영양가 없는 글은 내려야하는 고민이 생긴다. 기계인간 이종립 님은, 랜덤으로 자신이 전에 작성한 글을 볼 수 있는 기능을 만들어서, 예전에 작성한 글들을 다듬는다고 하셨는데 나도 이 방법을 사용해봐야겠다.
Feelings (느낌, 주관)
요즘 슬럼프에 걸린듯 개발 공부가 조금은 지루해진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원인을 찾아야겠다. 아마도 머리속으로 할 것은 많이 생각하는데 그것을 모두 실행하려면 막막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다시 일일 회고에서 하루동안 해야할 일을 명확히 정하고 그것을 실제로 하는 방법을 사용해야겠다. 여태까지는 그냥 눈에 잡히는 책을 읽고 나중에 미루는 공부가 많아서 힘들다고 느끼는 것일 수 도 있다.
앱 스토어 및 플레이스토에서 앱을 등록하고 출시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게 되었는데 언젠가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나만의 앱을 만들어서 출시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Findings (배운 점)
Good (잘 한점)
Bad (개선할 점)
Todo (오늘 할일)
데이터베이스 강의를 듣는 날이다. 오늘은 소팅과 해싱에 대해서 배울 것 같다.
이번주가 데이터베이스 강의 프로젝트 2 마감이다. 주말에 벼락치기를 하지 말고, 오늘 조금은 처리해봐야겠다.
아마도 시간이 남지는 않을 것 같지만, 시간이 조금 남거나, 과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아서 하기 싫다면 영어로 이력서를 작성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어제 커버레터를 작성하는 법에 대해서 배웠기 때문이다.
Affimation (자기 확언)
나는 영어를 잘 할 것이다.
회고 작성법
Facts(사실, 객관) 회사에서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는다.
Feelings(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는다.
Findings(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는다.
Affirmation (자기 확언)
정확한 언어 (나만의 방식으로 그 언어를 이미지화 시키는 것이다.)
명확한 시각화
상응하는 감정 (자신만의 감정을 상상한다.)

[일일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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