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7 15:59

미스터 선샤인

요즘은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 넷플릭스에 있는 미스터 선샤인을 틀어두고 이것저것 잡다한 것들을 하며 밤을 보낸다. 분명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았던 드라마인데, 본지 몇 년 되지 않았던 드라마인데, 이렇게나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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