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0 20:57

똑똑한 선점, 그 과정에서의 재미.

10년 전에는 '재미/신남'이 키워드였다. 모든 회사에 방문하면, 인테리어 자체부터 재미가 느껴졌고, 회사 내 재미를 더해주는 여러가지 장치 (금요일 비어챗, 오피스 내 게임 시설, 공짜 점심/맛난 간식 등)들이 운영되고 있었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