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
  <main>
    <h3 id="facts-사실-객관">Facts (사실, 객관)</h3>
<ul>
<li><a href="https://techblog.yogiyo.co.kr/%EC%9A%94%EA%B8%B0%EC%9A%94-r-d-center%EC%97%90-%EB%AC%B4%EC%97%87%EC%9D%B4%EB%93%A0-%EB%AC%BC%EC%96%B4%EB%B3%B4%EC%84%B8%EC%9A%94-1-4c7a44af92a9">신입 개발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 3가지</a> 신입 개발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 3가지라는 제목의 글을 읽어보았다.</li>
</ul>
<h3 id="feelings-느낌-주관">Feelings (느낌, 주관)</h3>
<ul>
<li>
<p>신입 개발자가 갖추어야 할 능력으로 첫 번째 전공 지식, 코딩 테스트, 협업 능력을 예로 들었는데 나는 세가지 모두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p>
</li>
<li>
<p>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특히 전공 지식을 공부할 때는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언어로 정리해서 말을 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p>
</li>
<li>
<p>그리고 배운 내용을 정리하면서 문제 형태로 만들어서 시험을 보면서 특정 개념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p>
</li>
<li>
<p>전공 과목들의 목차를 보면서, 정리를 해보면서 문제를 만들고 시험을 보는 것이 좋다.</p>
</li>
<li>
<p>그리고 코딩 테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코딩 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한 공부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했다. 특히 하루에 한 문제씩 매일 문제를 푸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말을 했다.</p>
</li>
<li>
<p>습관이 어느정도 만들어졌다 싶으면, 쉬운 유형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하나씩 정복해 나가면 된다고 했다. 나의 수준에 맞는 문제를 선택해서 매일 매일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p>
</li>
<li>
<p>마지막으로 협업 스킬인데, 이것은 해커톤을 많이 해보면 된다. 나도 작년부터 해커톤을 많이 참여하고 싶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해커톤이 많이 열리지는 않았다. 따라서 해커톤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오프라인 해커톤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p>
</li>
</ul>
<h3 id="findings-배운-점">Findings (배운 점)</h3>
<ul>
<li>코딩 테스트 문제를 매일 풀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매일 한 문제씩 푸는 습관을 먼저 들여야겠다.</li>
</ul>
<h3 id="good-잘-한점">Good (잘 한점)</h3>
<h3 id="bad-개선할-점">Bad (개선할 점)</h3>
<h3 id="todo-오늘-할일">Todo (오늘 할일)</h3>
<ul>
<li>어제 못들었던 데이터베이스 강의를 업무가 끝나고 바로 들어야겠다.</li>
</ul>
<h3 id="affimation-자기-확언">Affimation (자기 확언)</h3>
<h2 id="회고-작성법">회고 작성법</h2>
<ol>
<li>Facts(사실, 객관) 회사에서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는다.</li>
<li>Feelings(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는다.</li>
<li>Findings(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는다.</li>
<li>Affirmation (자기 확언)</li>
</ol>
<ul>
<li>정확한 언어 (나만의 방식으로 그 언어를 이미지화 시키는 것이다.)</li>
<li>명확한 시각화</li>
<li>상응하는 감정 (자신만의 감정을 상상한다.)</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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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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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Dong Wook

Facts (사실, 객관)
신입 개발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 3가지 신입 개발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 3가지라는 제목의 글을 읽어보았다.
Feelings (느낌, 주관)
신입 개발자가 갖추어야 할 능력으로 첫 번째 전공 지식, 코딩 테스트, 협업 능력을 예로 들었는데 나는 세가지 모두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특히 전공 지식을 공부할 때는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언어로 정리해서 말을 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배운 내용을 정리하면서 문제 형태로 만들어서 시험을 보면서 특정 개념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전공 과목들의 목차를 보면서, 정리를 해보면서 문제를 만들고 시험을 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코딩 테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코딩 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한 공부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했다. 특히 하루에 한 문제씩 매일 문제를 푸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말을 했다.
습관이 어느정도 만들어졌다 싶으면, 쉬운 유형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하나씩 정복해 나가면 된다고 했다. 나의 수준에 맞는 문제를 선택해서 매일 매일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협업 스킬인데, 이것은 해커톤을 많이 해보면 된다. 나도 작년부터 해커톤을 많이 참여하고 싶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해커톤이 많이 열리지는 않았다. 따라서 해커톤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오프라인 해커톤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
Findings (배운 점)
코딩 테스트 문제를 매일 풀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매일 한 문제씩 푸는 습관을 먼저 들여야겠다.
Good (잘 한점)
Bad (개선할 점)
Todo (오늘 할일)
어제 못들었던 데이터베이스 강의를 업무가 끝나고 바로 들어야겠다.
Affimation (자기 확언)
회고 작성법
Facts(사실, 객관) 회사에서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는다.
Feelings(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는다.
Findings(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는다.
Affirmation (자기 확언)
정확한 언어 (나만의 방식으로 그 언어를 이미지화 시키는 것이다.)
명확한 시각화
상응하는 감정 (자신만의 감정을 상상한다.)

[일일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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