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0 15:52

굿바이 2024

새벽에 잠이 깼다. 배가 아프다. 무슨 일이지? 먹는 걸 조심해야겠다.
오랫동안 꺼내지 않았던 노트를 꺼냈다. 하루하루 많은 일이 일어나고 이 생각 저 생각이 휙휙 지나가고 있는데 글감은 말라간다. 글감은 가만히 있으면 나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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