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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 content on Jaehue's
저작도구: Hugo -- gohugo.io
최종 피드 수집: 2026-02-28 06:17
전체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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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강영안의 공부한다는 것
강영안, 최종원 『강영안의 공부한다는 것』, 복 있는 사람, 2013
저자 정보 1952년 경상남도 사천에서 태어났다. 고려신학대학(현 고신대학교) 재학 중 네덜란드에서 신학을 공부할 생각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로 옮겨 그곳에서 네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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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겨울 수련회
주님의교회 청소년부 겨울 수련회
2026년 2월 6일 ~ 8일
강화성산예수마을
피곤함에 눈은 감겨오지만 마음은 가볍다. 비전홀 앞에서 부모님을 기다리는 아이, 짐 정리하는 선생님, 여전히 뭔가를 들고 움직이는 스텝들이 보인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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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네번째 생일
아침부터 카톡에 반가운 이름이 뜬다. 어느새 대학교 졸업을 앞둔, 북경에서 함께 고등부 생활을 했던 친구다. 이것을 시작으로 여기저기서 생일 축하 메세지가 전달된다. 당연히 카톡이 알려줘서였겠지만, 그래도 그것을 보고 연락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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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가지고 살아가기
어렸을 때 답답했던 것 두 가지
하나님은 도대체 어디 있는 걸까? 꿈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 걸까? 둘 다 나를 답답하게 만들었고 나만 낙오자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지금은 이 말도 안 되는 질문 고리를 벗어냈다. 이걸 해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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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의 생각
주님의교회 청소년부 몽골 단기 선교
2025년 7월 28일 ~ 8월 3일
시작 자는 둥 마는 둥 뒤척이다 알람이 울렸다. 새벽 3:40이다. 잠을 잔 것 같지도 않은데 교회로 가야 한다. 침침한 눈을 비비며 비전홀로 갔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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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여름 수련회 - 요셉
주님의교회 청소년부 여름 수련회
2025년 7월 18일 ~ 20일
가평 어피어 연수원
요셉의 꿈 어느 날 요셉은 꿈을 꾼다.
형들의 곡식단이 요셉의 단에 절하고, 해와 달과 별이 요셉에게 절한다.
이런 꿈은 누구나 꿀 수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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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성장
주님의 교회 청년 주일(성년식) 예배를 드리며
5월. 수줍게 피어있던 여린 이파리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짙은 초록으로 넘어가기 직전의 마지막 연둣빛이 예쁘다. 오랜만에 본 스무 살 친구들의 모습이 이랬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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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칭 시점으로 돌아본 수련회
주님의교회 청소년부 겨울 수련회
2025년 2월 7일 ~ 9일
강화성산예수마을
다양한 모습의 예배자 무대에서 마이크를 잡고 찬양을 이끈다. 그 앞으로 뛰어나와 온몸으로 춤을 추며 찬양한다. 가만히 서서 눈을 감고 하나님을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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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네번째 생일
선물 지난 주말 점심을 먹으면서 지안이한테 이번 생일 때 받고 싶은 선물을 얘기했다.
“아빠 생일 선물로 너에게 헤드폰을 사주고 싶어.”
이게 꿈인지, 어리둥절해하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오랜만에 어린아이처럼 좋아한다.
“너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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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2024
새벽에 잠이 깼다. 배가 아프다. 무슨 일이지? 먹는 걸 조심해야겠다.
오랫동안 꺼내지 않았던 노트를 꺼냈다. 하루하루 많은 일이 일어나고 이 생각 저 생각이 휙휙 지나가고 있는데 글감은 말라간다. 글감은 가만히 있으면 나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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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삶
이제야 마음이 평온해졌다. 그래, 이게 내가 원하던 삶이잖아.
하이데어를 정리하며 하이데어는 2016년부터 대학교 선배와 얘기해 오던 서비스다. 북경에서 폭풍 같은 시간을 보낼 때, 어차피 이렇게 살 거면 하고 싶은 거 하자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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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시리즈 세번째 글
꿈 시리즈 세 번째 글이다.
2019년에 처음으로 나의 꿈에 대해 글을 썼다. – 꿈
2022년에 [하이데어]에서 대화를 신청한 친구가 꿈을 실제로 어떻게 실현하고 있는지를 물어봐서, 그 질문에 대한 답으로 이 글을 썼다. –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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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의 여운
주님의교회 청소년부 수련회
2024년 7월 26일 ~ 28일
강화도 신덕수양관
내가 좋아하는 젬베로 내가 좋아하는 찬양을 한다. 가죽을 치며 나는 소리가 손바닥을 타고 몸 안으로 들어온다. 미세한 진동이 피부에 느껴지고 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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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쫄깃한 불안함, 반가운 친구
# 버스킹을 하루 앞두고
오후에 소연샘한테 일대일 레슨을 받으러 갔다. 불안했나 보다.
무엇이 불안했을까?
새로운 것을 앞두고 드는 불안한 마음. 여러 번 겪어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여전히 안절부절못하고 가슴이 쫄깃해 온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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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듬
예전부터 가지고 있던 버킷리스트, 버스킹. 진짜로 한다.
첫 번째 연습 때 소연샘이 보사노바 리듬을 알려주었는데 이제 몸에 좀 익었다. 첨엔 도통 안 돼서 종이에 박자를 그려놓고 따라 해야 했다.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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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자라기
책 노트를 만들었다. 지금까진 이 생각 저 생각 다 핸드폰에 적었는데 책 읽고 드는 생각은 노트에 적기로 했다. 좋은 문장을 발견하면 노트에 옮겨적고 거기에 내 생각을 보탠다.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삼다(三多)’ 끝나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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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기
“나 멋있어 보이지? 너도 나처럼 멋있게 살 수 있어”
어디서 이런 자신감이 나왔을까?
나처럼 살라는 말은 나를 닮으라는 말이 아니다.
나처럼, 너 자신의 삶을 살라는 말.
『그리스인 조르바』를 읽으면서 했던 생각이다.
조르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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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엠티 오랜만이다
# 청소년부 교사 엠티
상수동에서 좀 일찍 퇴근해서 강화도로 갔다. 신덕수양관에 도착하니 한쪽에서 왁자지껄 웃음소리가 들린다. 저기구나. 불판 위엔 이미 고기가 올라가 있다. 양손에 콩나물과 상추쌈, 계란 한판을 들고 나타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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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힘
“아빠,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
지안이한테 전화가 왔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냐고 묻는다.
알지. 당연히 알지.
해마다 4월 16일이면 지안이에게 오늘이 무슨 날인지 이야기 했었다. 오늘은 저녁 약속이 있어 바깥에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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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 꽃
봄이 오는게 보인다. 아침 옷차림도 가볍다. 먼저 꽃을 피운 나무도 있고 어떤건 아직 앙상한 가지만 드러낸다. 벌써 연두색 이파리를 보이는 성급한 애들도 있네. 일찍 꽃 피운 녀석은 봄 소식을 일찍 알려준다. 늦은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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