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1 04:27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언제 부터인가, 일을 하거나 사람을 만나며 들었던 솔직한 생각들을 페이스북에 메모하듯 지극히 개인적인 문투로 기록하였습니다. 페이스북에 날로 올렸던 기록을, 당시 팀 종료의 조언을 받아 '브런치'라는 곳에 함께 올리게 되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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