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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튜장
https://brunch.co.kr/@matthew-chang
유라임이라는 AI기반 자기계발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데이터 시각화, 머신러닝과 딥러닝, 대용량 분산 웹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작도구: Kakao Brunch
최종 피드 수집: 2026-10-29 22:15
전체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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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해 드렸다는 말부터 막기 - AI 상담 봇을 팔기 전에 적어둘 답변의 경계
작은 온라인 상점을 가정해 보자. 배송받은 지 스무 날이 지난 물건을 돌려보내고 싶다는 문의가 들어왔다. 상담 봇이 곧바로 답한다. “환불해 드렸습니다.” 문장은 친절하다. 그런데 이 봇에는 돈을 돌려줄 권한이 없다. 실제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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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답을 묻기 전에 적는 한 줄 - 도움을 받을 지점과 내가 먼저 해 볼 몫을 정하는 일
가령 AI에게 “이 문제를 설명해 줘”라고 적으려는 장면을 떠올려 본다. 막힌 곳은 문제의 첫 문장일 수도 있고, 계산 한 줄일 수도 있다. 아직 손도 대지 않은 문제라면, 무엇을 도와달라고 해야 할지부터 정하기 어렵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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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한 장인데, 받는 사람은 늘어난다 - AI 자동화의 가격을 정하기 전에 적어 둘 것
매주 보고서 한 장을 보내는 일을 맡았다고 가정해 보자. 처음에는 담당자 한 명에게 보내면 된다. 그러다 팀원들도 함께 받아 보면 좋겠다는 요청이 온다. 내용은 같은데 받는 사람만 늘어난다. 이때도 같은 값으로 일을 이어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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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닫고도 남는 것 - AI와 공부할 때 확인하고 싶은 작은 기준
AI가 설명한 문장은 이해하기 쉽다. 한 줄씩 읽다 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그런데 그 창을 닫고 같은 문제를 다시 만나면 어떨까. 나는 공부를 얼마나 했는지보다, 설명이 사라진 뒤에 무엇이 남는지를 먼저 물어보고 싶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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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결제보다 오래 남는 질문 - AI 부업에서 다시 돈을 내는 이유를 찾는 일
내가 만든 작은 도구에 처음으로 결제가 들어오는 순간을 상상해본다. 알림 한 줄을 몇 번이고 다시 보게 될 것 같다. 누군가에게 쓸모가 있었다는 뜻이니깐. 그런데 그 기쁨이 조금 가라앉으면, 다음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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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답할 때마다 나가는 돈 - 무료 사용자 수보다 먼저 적어 둘 숫자
AI에게 일을 맡기는 서비스를 떠올리면 화면부터 생각하게 된다. 입력창 하나, 실행 버튼 하나, 그리고 쓸 만한 답. 이 정도면 작게 시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그 버튼을 누를 때마다 돈이 나간다면, 사람이 많이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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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부업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계산하는 것 - 본업 옆에 오래 남길 수 있는 일을 찾으며
AI로 만들 수 있는 것이 많아질수록, 사이드 프로젝트를 고르는 기준도 조금 달라져야 하는 것 같다. 예전에는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들었다. 이제는 AI에게 맡길 수 있는 부분이 꽤 많아졌다. 그러고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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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피드백, 그리고 정치 - 실리콘벨리 빅테크, 워라밸과 평판 사이에서 길을 잃은 A 이야기
최근엔 회사 평가기간이라 사람들 얼굴에서는 희비가 엇갈린다. 누가봐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 얼굴이 어둡거나 평소 적잖게 deliverable을 내는 사람이 갑자기 조용할 경우 휴가가 아닌 이상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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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g를 빼고 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피맥으로 둘러싸인 미국 개발자의 생태계에서 얻은 살 제거하기
2025년은 어떻게 보면 정말 뜻깊은 한 해이다. 아직 올해가 시작한 지 채 몇 주가 되지 않았지만, 미국에 스타트업에 대한 큰 꿈을 가지고 온 게 딱 10년 전이기 때문이다. 스타트업을 하면서 미국에 눌러앉은 게 내 미국생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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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로운 삶 속의 AI의 침공 - 한 실리콘벨리 개발자 아빠의, AI와 공존하는 방법.
하루가 머다 하고 들리는 AI의 사람의 일자리에 대한 대처를 들은 것은 엊그제 일이 아니다. 이미 내 개발자의 생활 속에 깊게 자리 잡은 AI는 내 영어 문서를 다듬어주고, 한글로 러프하게 떠오른 아이디어를 디자인 문서 규격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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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 있다" 라는 말. - 한기용 님의 커리어 코칭 11기 후기
지난 몇 년간 회사에서 나는 내가 계획한, 정해진 expectation대로 하루, 한달, 분기별로 해나가는게 중요했고 몇 번의 위기아닌 위기를 나는 잘 헤쳐나갔다. 하지만 생각처럼 프로모션(승진)이 쉽게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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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브런치의 재시작. - 브런치를 일년간 쉰 이유, 그리고 다시 쓰는 이유.
2025년이다. 시간 참 빠르다. 그리고 내 브런치는, 많이 방치되어 있었다. 처음 이 브런치를 시작했을 때에는 미국에 처음 와서 스타트업을 외롭게 하고 있었을 때이다. 영어도 잘 못하고 사람을 만나는 것이 두려워졌을 때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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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신념속, 외로운 글쓰기. - 결론은 혼자만의 조용한 생각속에서 나오는 것을 알기에.
언제부터인가, 아마도 미국에 와서였을 것이다. 행복해야 할 나는 외로움을 많이 느꼈다. 결혼을 하고 나서도, 아이가 생기고 나서도 분명 나는 행복하지만 외로웠다. 적어도 내가 뭔가를 추구해야 할 상황에서, 나는 오로지 나 스스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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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속에서의 글쓰기가 가져오는 도파민, - 더는 쉽게 충족되지 않은 행복감과 글쓰기 그 사이.
오랜만에 한국에 왔다. (그리고 오랜만에 글을 쓴다.) 사실 육아때문에 좀 정신없다 싶었는데, 육아를 하면서 뭔가를 한다는 것은, 어쩌면 많은 시간적 할애를 요하는 느낌이다. 결혼하고나서도 아이 없는 생활동안 어느정도는 잉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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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임 개발환경 설정완료. 다음단계를 위한 생각. - 죽은 프로젝트 되살리기.
유라임의 개발환경 설정을 완료했다. 일단 어디서든 개발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처음에는 Cloud Editor를 생각했는데, Chrome browser에서 좀 제대로된 지원이 안되는 것과 함께 설치해둔 환경 (sbt, node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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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Cloud SQL을 삭제하다. - 혼자하는 개발환경 세팅 (ft. Cloud Shell Editor)
개인개발을 위해 이번주에 시간이 될 때마다 조금씩 손봐서 일단 지금 이 블로그만 일단 새로운 compute engine 괜찮은 사양으로 만들어다가 거기다 nginx, php8.1, mysql 깔고 옮겼다. 우분투도 이참에 24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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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개발자의 핵심은 무엇인가. - 단순 코더에서 백엔드 개발자가 되던 핵심.
2009년도, 신입 개발자(=병특) 시절때의 일이다. 회사에 파견나온 모 프리랜서 과장님이 Spring으로 회사에서 발주받은 정부프로젝트를 만들고 있던 때이다. (그 때도 나는 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긴 하지만..)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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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의 사라진 글. - 사라진 기록은, 사라진 인생인가.
정말 언제 왔는지도 돌아보기 전에 곧있으면 올해의 중반을 달려가는 시간이 오는 것 같다. 삶의 안정을 위해 정신없이 달려왔던 순간들이 점차 마무리되며, 다시금 뒤를 돌아본 그 길에는 무엇보다, 내가 그토록이 좋아하던 기록의 공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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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꿈만으로 가득하지 않은 세상이면 좋겠다. - 어쩌면 가족을 위해 사는게 인생의 성공이라는 생각.
어느덧 스타트업을 접은지도 3년정도 된 것 같다. 아직도 마음속에는 유라임을 끝없이 개발하는 내 모습이 있지만 실상은 취미생활로 돌리고 간간히 생각날 때마다 버그수정 정도만 한다. 아직도 유라임을 사용해주시는 분들께 죄송한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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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컨설팅을 하면서 느낀점. - 개발자로써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찰.
최근에는 몇차례 이직 및 취직을 준비하는 친구들을 컨설팅 및 mock interview를 하면서 약간은 느끼게 되었다. 정말 직업이란 자체는 Fit이 중요하구나 라는 것을 말이다. 나도 오랫동안 개발자로써 공부를 해왔지만 정작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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