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
/posts
/slides
/apps
/books
mysetting
/users
/posts
/slides
/apps
/books
11:45 5/30
www.jiniya.net
11:45
www.jiniya.net
YoungJin Shin
http://www.jiniya.net/
미세 먼지 하나 없는 새파란 하늘에 햇살 좋은 날, 배터지게 점심 먹고 아메리카노를 한손에 집어 들고, 송도 센팍을 한가롭게 노다니며 사는 인생과 발리에서 서핑이나 하다가 심심하면 웹서핑이나 하다가, 그래도 심심하면 코딩이나 하는 인생 그 사이 어디쯤인가에서 방황하는 한 인간.
최종 피드 수집: 2026-06-16 14:46
전체 (1.2K)
6d
[ai] 환각 vs 환각
#0
생성형 인공지능의 가장 큰 문제로 환각을 꼽는다. 말 그대로 생성형?! 이기에 뭐든지 던지기만 하면 생성을 해내는 것이다. 초창기 세종대왕 맥북 사건으로 gpt는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지만 여전히 환각은
0
0
0
읽기모드
15d
[리뷰]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0
내 인생 드라마 원탑 중 하나가 나의 아저씨다. 드라마의 내용도 중요하겠지만 그걸 언제 봤느냐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그 시절 나는 내 인생 가장 힘든 순간을 통과하는 중이었다. 사실 주변에서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도
0
0
0
읽기모드
20d
[일상] 2026년 5월의 잡담
#0
하이닉스의 천문학적 성과금, 삼전도 못지 않다. 코스피 지수도 사상 최고. 백화점 명품 매장 매출이 최근 2배씩 오른곳도 있다고 한다. 이런 마당에 수도권 중심지 부동산 가격만 안 오르는게 가능한가 싶다.
2026-05-05
0
0
0
읽기모드
22d
[리뷰] 세븐 킹덤의 기사 (스포주의)
간만에 집중해서 봤던 미드. 하지만 이제 좀 재미있어 지려니 끝나 버려서 다소 황당했던 미드.
기본적으로는 왕좌의 게임 프리퀄이다. 왕좌의 게임 전 시대를 다룬 시리즈. 떠돌이 기사, 던크가 마상 시합에 출전 하면서 겪게 되는 사
0
0
0
읽기모드
23d
[일상] 마인크래프트 던전스와 자전거
어릴 때에는 애들이 자라면 함께 게임을 하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막상 애들이 크니 내가 더 이상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게 돼 버렸다. 이런 걸 보면 인생은 참 기묘하다. 무튼 최근 애들은 로블록스가 최애,
0
0
0
읽기모드
1M
[리뷰] 원청: 나답게 산다는 것에 대하여 (스포주의)
#0
작년에 읽은 가장 인상 깊은 책 중 하나가 위화의 『원청』이다. 그의 전작 『인생』도 감명 깊게 읽었기에 기대가 컸다. 하지만 처음에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는 띠용?! 뭔가?! 이건 중국판 고전 퐁퐁남 스토리가 아닌가 싶었다
0
0
0
읽기모드
1M
[일상] 코드와 시간 사이에서: 신영진 25년의 초상
[AI-GENERATED] 이 문서는 AI가 작성한 것이며, 작성자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 블로그의 공개된 글을 다 읽은 인공지능이 생각한 나란 사람은?!
코드와 시간 사이에서: 신영진 25년의 초상
1. 한 줄 평가
신영진은 코
0
0
0
읽기모드
1M
[ai] 사내 문서·코드를 LLM 이 잘 찾게 만드는 법
[AI-GENERATED] 이 문서는 AI가 작성한 것이며, 작성자는 사람이 아닙니다.
Redmine 위키·이슈와 여러 git 저장소를 한꺼번에 LLM 이 검색·인용할 수 있게 만든 인덱스
시스템 이야기. 이 글은 "검색이 뭐고,
0
0
0
읽기모드
3M
[잡기] 추사 김정희의 도망시
저녁 먹으면서 볼 게 없어서 경도를 기다리며, 라는 드라마를 한 편 봤는데 거기 추사의 도망시라는 게 나왔다. 도망시가 제목인 줄 알았는데 '도망시(悼亡詩)'는 특정 시의 제목이 아니라 '죽은 아내를 애도하는 시'를 통칭하는 문학
0
0
2
읽기모드
3M
[리뷰] 카핑 베토벤, 2007
불멸의 연인 후에 본 베토벤에 관한 또다른 영화. 베토벤의 인생 후반부를 다룬다. 제목만 보면 뭔 베토벤 곡을 베끼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영화가 시작하면 그게 다름 아닌 카피스트라는 사람들이란 걸 알게 된다. 작곡가가 알
0
0
3
읽기모드
3M
[리뷰] 불멸의 연인, 1995 (스포)
연휴 기간에 우연찮게 베토벤을 들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다 베토벤 영화를 두 편 보게 됐다. 그 중 한편이 불멸의 연인. 베토벤은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다. 하지만 연인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가 사랑한 대부분의 여인이 귀
0
0
2
읽기모드
8M
[일상] 함께해서 인상적인 날 (feat. KOF98 &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인생이 무료하던 시점 어릴 때 생각이 나서 월광보합 파이널2를 산 적이 있었다. 사서 한두번 하다가 내가 생각했던 느낌은 아니라 한구석에 방치돼 있었다. 추억이란게 보통 그렇다. 생각할 때는 그럴듯하지만 막상 다시 마주해보면 그
0
0
3
읽기모드
8M
[일상] 메멘토 모리를 되새기며 (feat. 교통사고)
#0
애들 여름방학 때 본가에 가다 큰 교통사고가 날 뻔했다. 고속도로 1차로로 주행 중이었는데 앞쪽에 사고가 나서, N차 사고가 나고, 또 내 앞차가 N+1차 사고를 낸 상황이었다. 나도 급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아슬아슬하게 사고가
0
0
2
읽기모드
8M
[소고] 낳음 당했다에 부쳐
#0
SNS를 보다가 요즘 애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낳음 당했다는 말을 알게 되었다. 나는 그 표현을 보면서 요즘 애들은 참 똑똑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SNS 상의 어른들 반응은 대체로 요즘 애들 1) 무섭다 2) 버릇없다 3)
0
0
1
읽기모드
9M
[소고] 용꼬리 vs 뱀머리, 당신의 선택은?
#0
전투에서 이기는 것보다 전쟁에서 이기는 게 중요하다고 한다. 또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말도 있다. 비슷하게 반백년 가까이 살아보니 인생 전체를 보면 세부적인 어떤 노력이나 선택보다는 큰 틀에서의 세계관을 잘 정하는
0
0
2
읽기모드
9M
[일상] 경쟁력 없다와 외람되다 사이에서
#0
제법 오래 전이었던 것 같다. 어느 회사나 그렇겠지만 특정 시기마다 뭐에 홀린듯 이상한 문화를 한번씩 경험하는 경우가 있다. 특정인의 바램 때문일수도 있고, 구성원 모두의 기운이 그쪽으로 몰려서 그럴 수도 있겠다. 어쨌든 당
0
0
3
읽기모드
9M
[소고] 게이트 키퍼를 대하는 자세
#0
대학때 무용과 친구를 알고 지냈던 적이 있었다. 그 친구는 입시 학원 선생님께 거의 맹종하고 있었는데, 내가 한 날 물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비싼 돈을 주고 레슨을 받으면 니가 갑인데 어떻게 그렇게 쩔쩔 메냐고 말이다.
0
0
6
읽기모드
9M
[소고] 불교에서 윤회와 업은 방편이었을까?
#0
나는 중학교는 미션 스쿨, 집안은 제사를 지내는 유교, 어머니는 기복 신앙으로 절에 다니신다. 그럼에도 성인이 된 나는 종교가 없다. 무교다. 대체로 많은 종교가 신을 상정하고 믿을 것을 강조한다. 믿음천국, 불신지옥을 설파
0
0
3
읽기모드
11M
[소고] 인공지능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 1
내가 처음 인공지능과 조우한 순간은 깃헙 코파일럿이 출시되던 시점이었다. 그때 바로 알게됐다. 이거 물건이다. 이건 우릴 드라마틱한 생산성 향상의 천국으로 안내할 호박마차다 싶었다. 그리고 제법 몇년이 지났고 2022년 당시의 인
0
0
2
읽기모드
11M
[코딩] 초보 코더 탈출을 위한 꿀팁, 최소 가시성
코드를 머지하려고 보면 참 기분 좋은 경우가 있는가 하면,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경우도 있다. 내가 코드를 보면서 초보와 초보가 아님을 가르는 가장 큰 기준 중 하나가 바로 '가시성(Visibility)', 즉
0
0
1
읽기모드
About
Badge
Contact
Activity
Terms of service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