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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posted about front end development.

저작도구: GatsbyJS

최종 피드 수집: 2025-09-09 09:17

전체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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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의 두 얼굴

피드백을 참 못하는 구성원이자 리더였다. 지금도 노력하고 있다. 그렇기에 피드백에 대한 책도 읽고 따로 공부도 하며 피드백에 대한 피드백을 받곤 했다. 피드백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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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관해 이런 얘기도 있어야지

이직은 언제 하는 것이 좋은지, 어떻게 접근하는게 좋은지 이런 저런 생각을 정리해봤다. 이력서는 이래야 한다와 같은 내용은 많이 있기 때문에 이직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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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우연히 넷플릭스 추천으로 만난 이 영화는 2따봉이 아쉬울 정도로 좋았던 영화이다. 아카데미 극본상을 수상한 영화이긴 한데 이번을 계기로 넷플릭스 추천 로직을 신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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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Note (20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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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첫 장에서 잠깐 넘어가지 않고 머물렀다. 강물을 생각하려 한다. 구름을 생각하려 한다. 나는 소박하고 아담한 공백 속을, 정겨운 침묵 속을 그저 계속 달려가고 있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그것은 여간 멋진 일이 아니다. 첫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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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책

첫 장에서 잠깐 넘어가지 않고 머물렀다. 강물을 생각하려 한다. 구름을 생각하려 한다. 나는 소박하고 아담한 공백 속을, 정겨운 침묵 속을 그저 계속 달려가고 있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그것은 여간 멋진 일이 아니다. 첫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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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로 다시 합류한 이유

돌돌토. 돌고 돌아 지난 8월 4일, 토스로 돌아왔다. 역삼역 3번 출구에서 나와 아크플레이스 건물에 들어서는 감회가 새로웠다. 퇴사하고 지난 1년 동안 여러 커리어 고민이 있었고 어떤 팀으로 합류해야 하나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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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Note (2025-07)

쉬어가는 달, 밀린 영화들을 보고 게임도 하고 여러 회사들을 만났다. 경력이 어느정도 있는 엔지니어에게는 아직까진 기회가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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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고민한 적도 있었지

최근 재능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 코딩을 잘 못하는 것 같다며 개발을 더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런 얘길 하는데 성취를 하기 어려운 시기이다 보니 더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이 글에선 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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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그리고 학습

이전에 알지만 못하는 효과적인 학습 방법이라는 학습에 대한 글을 썼다. AI라는 키워드를 붙여도 여전히 유효한 글이다. 여기에 덧붙여 몇 가지 이야기를 더 하려고 한다. AI 시대에 무언가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는 것은 정말 쉬워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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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근무에 대한 생각

회사들이 오피스로 돌아가고 있다. 오피스 근무를 우선하되, 필요할 때 알아서 원격으로 근무하는 것이 두 가지 장점을 모두 취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기본적인 제도만 만들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결국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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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의 표면적

저는 운이 꽤 좋은 사람입니다. 인터뷰, 커피챗을 하면서 최근 많이 했던 말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이 생각은 5년 전 처음 했던 것 같다. 내 처지에 만족하는지, 어떻게 바라보는지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 굉장히 운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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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그리고 Frontend

개발자는 스스로 자신들의 직업을 없애는 유일한 직군이다. 이런 말이 있을 정도로 최근 AI의 발전을 지켜보면 더이상 개발자가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여전히 다양한 토론이 오고 가는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개발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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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Note (2025-06)

쉬어가는 달, 밀린 영화들을 보고 게임도 하고 여러 회사들을 만났다. 경력이 어느정도 있는 엔지니어에게는 아직까진 기회가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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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ure Engineering

성숙한 엔지니어링을 구성하는 다섯가지 요소에 대해서 정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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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based routing에 대한 생각

이번 글에서는 이 방식의 트레이드 오프를 생각해보고 마찬가지로 많이 사용하는 코드 기반 라우팅과 비교해본다. 그리고 제 3의 옵션은 없는지, 어떤 것이 더 LLM Friendly 할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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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Note (2025-05)

Config, Black Widow, SNS, Winner takes all,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자극, 팟캐스트 시작, 책·영화·글을 통해 ‘힘 빼기’와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 빠르게 번들링되는 AI 생태계 속에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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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Podcast, FrontendFM

사이드 프로젝트로 프론트엔드 기술 큐레이션 팟캐스트 FrontendFM을 시작했다. 주요 콘텐츠는 기술 동향 큐레이션과 음성 요약으로, 구글 NotebookLM을 활용해 제작했다. 매주 업데이트를 목표로, 단순 요약을 넘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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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g 2025, Figma

Figma 컨퍼런스인 Config 2025에 다녀왔습니다. 행사 후기, 세션 후기 그리고 개발자가 바라본 Figma에 대한 짧은 생각들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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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Note (2025-04)

April, 이사, 행복의 기원, 최성운의 사고실험, 그리고 5편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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