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 id="SE-39ebad50-c369-48ea-a72c-c679b6eb7e52">
 열왕기하 18:17 ~ 37​...25 내가 어찌 여호와의 뜻이 아니고야 이제 이 곳을 멸하러 올라왔겠느냐 여호와께서 전에 내게 이르시기를 이 땅으로 올라와서 쳐서 멸하라 하셨느니라 하는지라...35 민족의 모든 신들 중에 누가 그의 땅을 내 손에서 건졌기에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하나님<ul><li>세상 모든 것을 도구로 사용하실 수 있는 주권자 하나님</li></ul>인간<ul><li>교만한 인간</li><li>가장 높은 곳에서 겸손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떨어지는 건 한순간인 인간</li></ul>나<ul><li>삶의 굴곡 속에서도 매일 하루의 삶이 나에게 최선이 아니면 안 되겠다고 생각한다.</li></ul>​교만한 인간은 정말 끝도 없이 교만한 것 같다. 삶에 굴곡이 있고 세상적으로 높은 자리에 있을 수도 있고 낮은 자리에 있을 수도 있겠지만, 매일 하루의 삶에 최선을 다한다면 자리의 높고 낮음은 상관이 없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자리보다는 하루의 삶 가운데 주님과 연합하고 동행하는 삶을 살길 소망한다.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루에 최선을 다하길...
 </div></div>

떠벌이아저씨의 일상생활

랍사게의 조소 열왕기하 18:17 ~ 37 ... 25 내가 어찌 여호와의 뜻이 아니고야 이제 이 곳을 멸하러 올라왔겠느냐 여호와께서 전에 내게 이르시기를 이 땅으로 올라와서 쳐서 멸하라 하셨느니라 하는지라 ... 35 민족의 모든 신들 중에 누가 그의 땅을 내 손에서 건졌기에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 ... 하나님 세상 모든 것을 도구로 사용하실 수 있는 주권자 하나님 인간 교만한 인간 가장 높은 곳에서 겸손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떨어지는 건 한순간인 인간 나 삶의 굴곡 속에서도 매일 하루의 삶이 나에게 최선이 아니면 안 되겠다고 생각한다. 교만한 인간은 정말 끝도 없이 교만한 것 같다. 삶에 굴곡이 있고 세.......

매일성경 2024.10.05 (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