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1 02:30

오랜만에 사치를 부렸다

원래 난 사치스러운 성격은 아니다. 그런데 어제는 오랜만에 사치를 부려서 동생이랑 고급 참치집에 갔다. 언제 한번 가고 싶었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미루고 미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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