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 id="SE-90441c0c-86fa-464d-8c30-b6539806efa4">
 여호수아 22:21 - 34​...22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시나니 이스라엘도 장차 알리라 이 일이 만일 여호와를 거역함이거나 범죄함이거든 주께서는 오늘 우리를 구원하지 마시옵소서...29 우리가 번제나 소제나 다른 제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성막 앞에 있는 제단 외에 제단을 쌓음으로 여호와를 거역하고 오늘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려는 것은 결단코 아니라 하리라...34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그 제단을 옛이라 불렀으니 우리 사이에 이 제단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라 함이었더라​하나님<ul><li>제단 모형을 쌓은 것을 용납하시는 주님</li></ul>인간<ul><li>정체성을 잊지 않기 위한 몸부림</li><li>화로 인해 칼을 들었지만 참고 대화하는 이스라엘</li></ul>나<ul><li>주님을 전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li></ul>​전능하신 하나님을 잊지 않고 전하기 위해서, 또 이스라엘 다른 지파와 오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제단 모형을 쌓는 심정을 나는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이것만은 공감할 수 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부모의 입장 말이다. 나도 아이들에게 주님을 전하기 위해서 교회를 꾸준히 데리고 가고 각종 수련회에 참석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나도 본을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아이들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할지에 대해서는 주님만이 아시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최선을 다할 뿐이다.​내가 만난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아이들도 꼭 만나길 소원한다. 낮은 자존감에, 사회적으로도 옳은 일보다는 즐거운 일만 하던, 보잘것없던 나를 일으켜 세워주시고 주님을 따르게 하셨던 그 주님을 우리 아이들도 간절히 만나길 소원한다.
 </div></div>

떠벌이아저씨의 일상생활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 여호수아 22:21 - 34 ... 22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시나니 이스라엘도 장차 알리라 이 일이 만일 여호와를 거역함이거나 범죄함이거든 주께서는 오늘 우리를 구원하지 마시옵소서 ... 29 우리가 번제나 소제나 다른 제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성막 앞에 있는 제단 외에 제단을 쌓음으로 여호와를 거역하고 오늘 여호와를 따르는 데에서 돌아서려는 것은 결단코 아니라 하리라 ... 34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그 제단을 옛이라 불렀으니 우리 사이에 이 제단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라 함이었더라 하나님 제단 모형을 쌓은 것을 용납하시는 주님 인간 정체.......

매일성경 2025.02.04 (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