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 id="dkContent" role="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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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2><span>Kim-Baek 개발자 이야기</span></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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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trong><a href="/category/%EA%B0%9C%EB%B0%9C/Spring">개발/Spring</a></strong></p><h3>[스프링 핵심원리] 19. 좋은 객체 지향 설계의 5가지 원칙 적용</h3>
								<p><span>개발자 LoadMap 김백개발자
                                <span></span>2021. 10. 23. 16:32
								
							</span>
							</p></div>

							<div><blockquote data-ke-style="style3">김영한님의 [스프링 핵심 원리] 강의를 정리하고, 내가 생각한 내용까지 정리하는 포스팅</blockquote>
<p data-ke-size="size16">지금까지 만들어오면서 적용한 객체 지향 설계의 원칙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객체 지향 설계의 5가지 원칙은 이전에 작성한 글에도 잘 정리가 되어있으니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해당 내용을 다시한번 보는 것을 권장한다.</p>
<h3 data-ke-size="size23">1. SRP ( 단일 책임 원칙 )</h3>
<p data-ke-size="size16">- 한 클래스는 하나의 책임만 가져야 한다는 원칙이다.</p>
<ul data-ke-list-type="disc">
<li>우리가 처음에 만들었던 클라이언트 객체는 직접 구현 객체를 생성하고, 연결하고 실행까지 하는 다양한 첵임을 가지고 있었다.&nbsp;</li>
<li>SRP 원칙에 따라서 관심사를 분리하게 된다.</li>
<li>더 이상 클라이언트는 구현 객체를 생성하거나 연결하지 않고, AppConfig 가 해당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li>
<li>클라이언트 객체는 실행하는 책임만 담당한다</li>
</ul>
<p data-ke-size="size16">객체가 많은 역할을 수행하면 나중에 변경이 일어나면 이 클래스를 이용하는 다른 모든 곳에 영향이 있을 수 있고, 개발자가 파악하기도 어려우니 이 원칙을 잘 지키도록 하자.</p>
<h3 data-ke-size="size23">2. DIP ( 의존관계 역전 원칙 )</h3>
<p data-ke-size="size16">- <span>프로그래머는 </span><span>“</span><span>추상화에 의존해야지</span><span>, </span><span>구체화에 의존하면 안된다</span><span>.” </span><span>의존성 주입은 이 원칙을 따르는 방법 중 하나다</span><span>.</span></p>
<ul data-ke-list-type="disc">
<li>정액 할인 정책에서 정률 할인 정책으로 변경을 하려고 했을 때, 클라이언트 코드도 변경해야하는 문제가 있었다. 클라이언트인 OrderServiceImpl 이 DIP를 지키며 DiscountPolicy 인터페이스에 의존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실제로는 구현 클래스인 FixDiscountPolicy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nbsp;</li>
<li>클라이언트가 구현 클래스를 빼고, DiscountPolicy에만 의존하도록 변경했다.</li>
<li>하지만 클라이언트는 인터페이스만으로는 실행이 되지 않았다.</li>
<li>그래서 AppConfig가 구현클래스를 대신 생성해서, 클라이언트 코드에 의존관계를 주입했다.</li>
</ul>
<p data-ke-size="size16">계속 보면서 느끼겠지만 AppConfig라는 클래스를 통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p>
<h3 data-ke-size="size23">3. OCP ( 개방 폐쇄 원칙 )</h3>
<p data-ke-size="size16">- 소프트웨어 요소는 확장에는 열려 있으나 변경에는 닫혀 있어야 한다.</p>
<ul data-ke-list-type="disc">
<li>다형성을 사용하고 클라이언가 DIP를 지키게 되었다</li>
<li>애플리케이션이 사용영역과 구성영역으로 나뉘게 되었다.</li>
<li>AppConfig를 통해서 의존관계가 FixDiscountPolicy -&gt; RateDiscountPolicy로 변경해서 클라이언트 코드에 주입이 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코드는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li>
<li>소프트웨어 요소를 새롭게 확장해도 사용 영역의 변경은 닫혀있게 된다</li>
</u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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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억상

김영한님의 [스프링 핵심 원리] 강의를 정리하고, 내가 생각한 내용까지 정리하는 포스팅
지금까지 만들어오면서 적용한 객체 지향 설계의 원칙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객체 지향 설계의 5가지 원칙은 이전에 작성한 글에도 잘 정리가 되어있으니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해당 내용을 다시한번 보는 것을 권장한다.
1. SRP ( 단일 책임 원칙 )
- 한 클래스는 하나의 책임만 가져야 한다는 원칙이다.
우리가 처음에 만들었던 클라이언트 객체는 직접 구현 객체를 생성하고, 연결하고 실행까지 하는 다양한 첵임을 가지고 있었다. 
SRP 원칙에 따라서 관심사를 분리하게 된다.
더 이상 클라이언트는 구현 객체를 생성하거나 연결하지 않고, AppConfig 가 해당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클라이언트 객체는 실행하는 책임만 담당한다
객체가 많은 역할을 수행하면 나중에 변경이 일어나면 이 클래스를 이용하는 다른 모든 곳에 영향이 있을 수 있고, 개발자가 파악하기도 어려우니 이 원칙을 잘 지키도록 하자.
2. DIP ( 의존관계 역전 원칙 )
- 프로그래머는 “추상화에 의존해야지, 구체화에 의존하면 안된다.” 의존성 주입은 이 원칙을 따르는 방법 중 하나다.
정액 할인 정책에서 정률 할인 정책으로 변경을 하려고 했을 때, 클라이언트 코드도 변경해야하는 문제가 있었다. 클라이언트인 OrderServiceImpl 이 DIP를 지키며 DiscountPolicy 인터페이스에 의존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실제로는 구현 클래스인 FixDiscountPolicy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클라이언트가 구현 클래스를 빼고, DiscountPolicy에만 의존하도록 변경했다.
하지만 클라이언트는 인터페이스만으로는 실행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AppConfig가 구현클래스를 대신 생성해서, 클라이언트 코드에 의존관계를 주입했다.
계속 보면서 느끼겠지만 AppConfig라는 클래스를 통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3. OCP ( 개방 폐쇄 원칙 )
- 소프트웨어 요소는 확장에는 열려 있으나 변경에는 닫혀 있어야 한다.
다형성을 사용하고 클라이언가 DIP를 지키게 되었다
애플리케이션이 사용영역과 구성영역으로 나뉘게 되었다.
AppConfig를 통해서 의존관계가 FixDiscountPolicy -> RateDiscountPolicy로 변경해서 클라이언트 코드에 주입이 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코드는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
소프트웨어 요소를 새롭게 확장해도 사용 영역의 변경은 닫혀있게 된다

[스프링 핵심원리] 19. 좋은 객체 지향 설계의 5가지 원칙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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