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 id="SE-8cba5663-76a7-4a85-bce1-73e0a13f72ab">
 누가복음 12:1​...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10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12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하나님<ul><li>경외의 대상이 되시는 주님</li></ul>인간<ul><li>마땅히 두려워해야 할 자를 두려워해야 하지만 세상을 두려워하는 많은 사람들</li></ul>나<ul><li>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세상인가? 하나님인가?</li></ul>​두려워한다는 말이 진짜 무서워한다는 의미보다는 경외한다는 의미로 사용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외는 존경하고 동시에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고, 압도적인 대상을 마주했을 때 느끼는 경건하고 두려운 감정을 나타내기도 한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대상이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만 되기를 소망한다. 결국 감춰진 모든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니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따르고 경외하며 나아가는 내가 되길 소망한다. 요즘 제일 무서운 것은 어두운 경제 상황에 맞춰 실직에 대한 두려움인데, 걱정과 고민을 하던 내게 주님은 말씀하신다 공중에 나는 새도 먹이시는데,라고 말이다. 주님만 믿고 정직하게 따르는 내가 되길 오늘 하루 간절히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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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벌이아저씨의 일상생활

하나님만 두려워하라 누가복음 12:1 ...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긴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 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 10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 12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하나님 경외의 대상이 되시는 주님 인간 마땅히 두려워해야 할 자를 두.......

매일성경 2025.03.1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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