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 id="SE-4c1cc18e-2ad0-4bc9-b20c-1ae873421707">
 예레미야 애가 4:11 ~ 22​11 여호와께서 그의 분을 내시며 그의 맹렬한 진노를 쏟으심이여 시온에 불을 지르사 그 터를 사르셨도다12 대적과 원수가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갈 줄은 세상의 모든 왕들과 천하 모든 백성이 믿지 못하였었도다13 그의 선지자들의 죄들과 제사장들의 죄악들 때문이니 그들이 성읍 안에서 의인들의 피를 흘렸도다...17 우리가 헛되이 도움을 바라므로 우리의 눈이 상함이여 우리를 구원하지 못할 나라를 바라보고 바라보았도다...22 딸 시온아 네 죄악의 형벌이 다하였으니 주께서 다시는 너로 사로잡혀 가지 아니하게 하시리로다 딸 에돔아 주께서 네 죄악을 벌하시며 네 허물을 드러내시리로다​하나님<ul><li>엄하게 벌하시는 주님</li><li>회개를 기다려주시는 주님</li></ul>인간<ul><li>주님 앞에 회개로 나아가야 하는 인간</li><li>심판 앞에서 좌절하겠지만 희망을 노래해야 하는 인간</li></ul>나<ul><li>주님 앞에서 회개로 나아가자</li></ul>​얼마나 어려운가? 빠르고 복잡한 세상 속에서 알게 모르게 지은 죄들이 잔뜩 일 텐데 바쁘다는 핑계로 주님 앞으로 나와서 회개를 하지 않고 엎드릴 시간조차 없다고 생각하니 말이다. 사람을 바쁘게 하는 것이 사탄의 전략이라고 했던 것을 기억하는데 잠잠히 주님 앞에 엎드리고 회개하고 주님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잘 마련하고 습관을 가져보자. 주님을 믿고 나아가자. 그렇게 되길 소망한다. 나도 아이들도 말이다. 오늘은 시간을 내어 아이들과 꼭 큐티할 수 있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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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벌이아저씨의 일상생활

헛된 기대와 참된 소망 예레미야 애가 4:11 ~ 22 11 여호와께서 그의 분을 내시며 그의 맹렬한 진노를 쏟으심이여 시온에 불을 지르사 그 터를 사르셨도다 12 대적과 원수가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갈 줄은 세상의 모든 왕들과 천하 모든 백성이 믿지 못하였었도다 13 그의 선지자들의 죄들과 제사장들의 죄악들 때문이니 그들이 성읍 안에서 의인들의 피를 흘렸도다 ... 17 우리가 헛되이 도움을 바라므로 우리의 눈이 상함이여 우리를 구원하지 못할 나라를 바라보고 바라보았도다 ... 22 딸 시온아 네 죄악의 형벌이 다하였으니 주께서 다시는 너로 사로잡혀 가지 아니하게 하시리로다 딸 에돔아 주께서 네 죄악을 벌하시며 네 허물을 드러내.......

매일성경 2024.10.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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