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 role="banner"> <div> <h2>수행했던 주요 프로젝트 내용과 프로젝트의 성과</h2> <h4>27 Nov 2023</h4> <p> <i></i> Reading time ~1 minute </p> </div> <h2 id="2023년도-수행했던-주요-프로젝트-내용과-프로젝트의-성과">2023년도 수행했던 주요 프로젝트 내용과 프로젝트의 성과</h2> <p>입사 후 진행 한 22년 4월 부터 진행된 O모O모의 개발 총괄을 맡았습니다. O모O모는 2022년 11월에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초기 매타버스 기반(유니티-외주)에서 웹 기반(내재화)의 커뮤니티로 변화를 꾀하며 <code>2023년 5월에 10만 회원을 돌파</code> 후, 23년 11월 기준 약 <code>25만명의 회원이 사용하는 서비스</code>로 성장했습니다.</p> <p>회사에서 처음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개발로 진행하였고, 외부에서 입사한 동료들과의 함께 하는 첫 프로젝트였습니다.</p> <p>초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이전 회사인 GSSHOP에서 진행하였던 애자일 방식의 개발을 도입하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팀원으로만 참여하였던 애자일 방식에서 처음으로 스크럼에 마스터가 되어서 진행하였습니다.</p> <p>진행 방식으로는 매일 아침 스크럼 미팅을 하고, 매 2주간 스프린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스프린트가 종료 되면 회고를 하고 그라운드 룰을 함께 만들어가며 동료들과 진행하였습니다.</p> <p>JIRA와 Confluence, Slack 기반으로 업무, 지식공유, 소통을 하였습니다. 다들 처음에는 어색해하였지만, 2번의 스프린트(4주)가 지나자 익숙해지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p> <blockquote> <p>참고 내용 : <a href="https://lahuman.github.io/going_scrum/">합시다, 스크럼</a></p> </blockquote> <p>NODEJS를 처음 사용하는 동료를 위해서 코드 리뷰를 통한 성장을 지원하고, 제가 가진 지식을 기반으로 추가적인 학습 시간과 학습 내용을 공유 하는 시간을 매 스프린트 회고마다 가졌습니다.</p> <p>Backend 개발시 유지보수를 고려해서 typescript 기반의 프레임워크인 Nestjs로 진행하고 필요한 Boilerplate code를 제공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관리자 페이지 역시 Reactjs + MUI로 구성을 개발 할 수 있도록 Boilerplate code를 작성하였습니다.</p> <p>또한 프로젝트 막바지에는 클라우드 엔지니어와 함께 AWS 기반의 CI/CD를 code commit 기반으로 구성하고, 개발서버에서 운영서버까지의 소스코드의 파이프라인에 대하여 함께 논의하며 구축하였습니다.</p> <p>결론적으로 O모O모의 성과는 좋았고, 이는 저 혼자의 힘으로 해낼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저를 믿고 따라준 좋은 동료들과 함께여서 좋은 성과를 내었습니다.</p>  </div></div>

lahuman

Daniel Lim

2023년도 수행했던 주요 프로젝트 내용과 프로젝트의 성과
입사 후 진행 한 22년 4월 부터 진행된 O모O모의 개발 총괄을 맡았습니다. 
O모O모는 2022년 11월에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초기 매타버스 기반(유니티-외주)에서 웹 기반(내재화)의 커뮤니티로 변화를 꾀하며  2023년 5월에 10만 회원을 돌파 후, 23년 11월 기준 약 25만명의 회원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했습니다.
회사에서 처음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개발로 진행하였고, 외부에서 입사한 동료들과의 함께 하는 첫  프로젝트였습니다.
초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이전 회사인 GSSHOP에서 진행하였던 애자일 방식의 개발을 도입하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팀원으로만 참여하였던 애자일 방식에서 처음으로 스크럼에 마스터가 되어서 진행하였습니다.
진행 방식으로는 매일 아침 스크럼 미팅을 하고, 매 2주간 스프린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스프린트가 종료 되면 회고를 하고 그라운드 룰을 함께 만들어가며 동료들과 진행하였습니다.
JIRA와 Confluence, Slack 기반으로 업무, 지식공유, 소통을 하였습니다. 
다들 처음에는 어색해하였지만, 2번의 스프린트(4주)가 지나자 익숙해지며 좋은 결과를 만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참고 내용 : 합시다, 스크럼
NODEJS를 처음 사용하는 동료를 위해서 코드 리뷰를 통한 성장을 지원하고, 제가 가진 지식을 기반으로 추가적인 학습 시간과 학습 내용을 공유 하는 시간을 매 스프린트 회고마다 가졌습니다.
Backend 개발시 유지보수를 고려해서 typescript 기반의 프레임워크인 Nestjs로 진행하고 필요한 Boilerplate code를 제공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관리자 페이지 역시 Reactjs + MUI로 구성을 개발 할 수 있도록 Boilerplate code를 작성하였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막바지에는 클라우드 엔지니어와 함께 AWS 기반의 CI/CD를 code commit 기반으로 구성하고, 
 개발서버에서 운영서버까지의 소스코드의 파이프라인에 대하여 함께 논의하며 구축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O모O모의 성과는 좋았고, 이는 저 혼자의 힘으로 해낼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저를 믿고 따라준 좋은 동료들과 함께여서 좋은 성과를 내었습니다.

수행했던 주요 프로젝트 내용과 프로젝트의 성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