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 id="SE-e3cb0fee-f321-4808-8639-6f512e8b7550">
 누가복음 6:39 - 49​39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41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4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49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하나님<ul><li>스스로를 돌아보고 주님만 따르길 원하시는 주님</li><li>어찌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지 꾸짖으시는 주님</li></ul>인간<ul><li>듣고도 행하지 아니하는 인간</li><li>스스로 부끄러움을 알아야 하는 인간</li></ul>나<ul><li>주여 주여 하면서도 행하지 아니하는 인간 = 나?</li></ul>​오늘 본문은 정말 스스로를 돌아보고 회개하게 만든다. 주여, 주여 부르면서도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매일 회개하고 있다는 핑계만 대고 있는 것이 내가 아닐까? 정말 많은 부분 반성해 본다. 내가 맹인이라면 내 아이들을 구덩이로 이끌고 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소름 돋는 일이다. 명확히 주님만을 따르길 희망한다. 내가 맹인이 아니고 주님의 길로 아이들을 이끌길 소망한다. 내 눈에 들보를 보고 겸손할 줄 앓는 내가 되길 소망한다. 주여, 주여 부르짖으며 주님 말씀대로 살아갈 내가 되길 소망한다.정말 한없이 부끄럽게 만드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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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벌이아저씨의 일상생활

비판보다 성찰을, 들음을 넘어 행함을 누가복음 6:39 - 49 39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 41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 43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고 또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느니라 ... 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 49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매일성경 2025.02.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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