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 id="SE-53b26f95-f62f-472b-a2b8-960b1a9fe0ed">
 역대하 25:1 - 13​...2 아마샤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아니하였더라...4 그들의 자녀들은 죽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함이라 곧 여호와께서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자녀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죽이지 말 것이요 아버지로 말미암아 자녀를 죽이지 말 것이라 오직 각 사람은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니라 하셨더라...9 아마샤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내가 백 달란트를 이스라엘 군대에게 주었으니 어찌할까 하나님의 사람이 말하되 여호와께서 능히 이보다 많은 것을 왕에게 주실 수 있나이다 하니라...​하나님<ul><li>동행하시며 이끌어 주시는 주님</li></ul>인간<ul><li>눈앞의 이익을 내려놓고 주님을 따를 용기가 있었던 아마샤</li></ul>나<ul><li>눈앞의 이익을 포기할 수 있을까?</li></ul>​이익이라기보다는 본문에서는 든든한 지원군이었다. 100달란트나 주고 고용했던 10만 명의 용병을 대체 무슨 수로 대체할 수 있단 말인가? 현실적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지만 그럼에도 내려놓고 주님께 의지하며 나아갔을 때 주님이 주신 진정한 승리를 맛볼 수 있었다. 나는? 나라면 가능할까? 정말 너무도 괴롭고 마음이 어려웠을 것 같다. 하아.. 정말 인생은 어려운 것 같다. 내 지금의 선택이 미래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기에 더욱더 주님을 붙들어야 하겠지만 역설적이게도 두려움과 욕심에 사로잡혀 포기하기도 어려운 것 같다.오늘 하루만큼은 눈앞에 욕심이나 두려움을 내려놓고 주님께 의지할 수 있는 선택을 하길 소망한다.
 </div></div>

떠벌이아저씨의 일상생활

말씀을 따르는 용기 역대하 25:1 - 13 ... 2 아마샤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기는 하였으나 온전한 마음으로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 4 그들의 자녀들은 죽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함이라 곧 여호와께서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자녀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죽이지 말 것이요 아버지로 말미암아 자녀를 죽이지 말 것이라 오직 각 사람은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니라 하셨더라 ... 9 아마샤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이르되 내가 백 달란트를 이스라엘 군대에게 주었으니 어찌할까 하나님의 사람이 말하되 여호와께서 능히 이보다 많은 것을 왕에게 주실 수 있나이다 하니라 ... 하나님 동행하시며 이끌.......

매일성경 2025.10.14 (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