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차 개발자의 늦은 2022년 회고 - 주니어 개발자는 올해도 혼란했다
2023-01-16 18:00

3년 차 개발자의 늦은 2022년 회고 - 주니어 개발자는 올해도 혼란했다

항상 연초가 되면 하루하루를 소중히 아끼며 살자고 다짐하지만, 늘 그렇듯 인생은 뜻대로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연말만 되면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좀 많이 늦긴 했지만 그래도 회고를 써야 미련 없이 묵은해를 보내줄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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