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 id="SE-e380a5d7-4cc9-42e6-a624-7bbbc5e7d016">
 예레미야 애가 2:1 ~ 10​...8 주께서 그의 초막을 동산처럼 헐어 버리시며 그의 절기를 폐하셨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절기와 안식일을 잊어버리게 하시며 그가 진노하사 왕과 제사장을 멸시하셨도다...​하나님<ul><li>명확하게 심판하시는 주님</li></ul>인간<ul><li>거짓된 회개는 주님의 화를 부를 뿐</li></ul>나<ul><li>주님이 원수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자</li></ul>​어려운가? 어렵지 않다. 주님이 먼저 우릴 떠나거나 배신하진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먼저 선수를 쳐서 배신하고 있는 것이지. 주님을 원수로 만들지 말지는 전적으로 내 행동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선택권을 내게 넘겨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지만 한편으로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니 무거울 수밖에 없다. 주님을 원수가 아닌 아바 아버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내 삶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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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벌이아저씨의 일상생활

원수같이 되신 하나님 예레미야 애가 2:1 ~ 10 ... 8 주께서 그의 초막을 동산처럼 헐어 버리시며 그의 절기를 폐하셨도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절기와 안식일을 잊어버리게 하시며 그가 진노하사 왕과 제사장을 멸시하셨도다 ... 하나님 명확하게 심판하시는 주님 인간 거짓된 회개는 주님의 화를 부를 뿐 나 주님이 원수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자 어려운가? 어렵지 않다. 주님이 먼저 우릴 떠나거나 배신하진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먼저 선수를 쳐서 배신하고 있는 것이지. 주님을 원수로 만들지 말지는 전적으로 내 행동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선택권을 내게 넘겨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지만 한편으로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

매일성경 2024.10.1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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