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곡점
2022-12-30 21:37

변곡점

2022년의 마지막 날이다. 잠이 안와서 새벽 4시에 일어났다. 과거의 2022년을 맞이하며 쓴 글을 보고 충격받았다. 아무 것도 다르지 않은 내용을 오늘까지 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구나. 나는 올해 아무런 변곡점을 만들지 ...
잡설
00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