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 id="SE-4d1dc403-f09b-468a-ace7-d98802f15ef8">
 마가복음 15:1 ~ 15​...2 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15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하나님<ul><li>부정하지 않으신 예수님</li><li>최선을 다하여 십자가를 향해 나아가신 예수님</li></ul>인간<ul><li>시기와 질투로 가득 찬 인간들</li><li>무리에 휩쓸려 살인하는 인간들</li></ul>나<ul><li>무리에 휩쓸리지 않고 성경 말씀 가운데 소신을 지키며 살 수 있길...</li></ul>​예전에 타. 진. 요라는 카페가 있었다.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카페였는데, 스탠퍼드 출신의 학력을 시기, 질투하다가 저건 거짓이라는 선동을 했던 카페였다. 굉장히 부끄럽게도 한때 그 카페에서 주장하는 내용에 혹했던 적이 있었는데, 뭐랄까? 민중과 무리에 휩쓸려 판단력을 상실하고 무리에 휩쓸려 버리기 정말 쉽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은 그만큼 나약한 존재인 것 같다. 그래서 평소에 늘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훈련이 필요한 것 같다.​또 한편으로 십자가가 어떤 것인지 알면서도 부정하는 말 한마디를 안 하시고 묵묵히 최선을 다해서 십자가를 향해 걸어가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며 소명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나이가 마흔이 넘었지만 아직도 소명이 무엇인지 모르겠을 때도 많지만 지금 주어진 하루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그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오늘 하루도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내가 되길 소망한다.
 </div></div>

떠벌이아저씨의 일상생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마가복음 15:1 ~ 15 ... 2 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 ... 15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하나님 부정하지 않으신 예수님 최선을 다하여 십자가를 향해 나아가신 예수님 인간 시기와 질투로 가득 찬 인간들 무리에 휩쓸려 살인하는 인간들 나 무리에 휩쓸리지 않고 성경 말씀 가운데 소신을 지키며 살 수 있길... 예전에 타. 진. 요라는 카페가 있었다.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카페였는데, 스탠퍼드 출신의 학력을 시기, 질투하다가 저건 거짓이라는 선동을 했.......

매일성경 2024.03.28 (목)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