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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cle id="post-General-80_SEMA" itemscope="" itemprop="blog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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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
<li>과학기술인공제회(SEMA)의 요청으로 저에 대한 글을 한 편 냈습니다.</li>
<li>제가 한 일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했지만 저에 대한 이야기는 오랜만입니다.</li>
<li>힘들기도 했지만 덕택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더 성장하고자 합니다.</li>
</ul>
<h3 id="1-행복한-과학기술인"><a href="#1-행복한-과학기술인" title="1. 행복한 과학기술인"></a>1. 행복한 과학기술인</h3><blockquote>
<p><a target="_blank" rel="noopener" href="https://www.sema.or.kr/sema/main/contents.do?menuNo=200004">과학기술인공제회: 설립목적적</a><br><a target="_blank" rel="noopener" href="https://www.sema.or.kr/sema/bbs/B0000050/list.do?menuNo=200300&amp;optn1=B&amp;pageUnit=1000">과학기술인공제회: 행복한 과학기술인</a></p>
</blockquote>
<ul>
<li>과학기술인공제회는 과학기술인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기금을 운영하는 곳입니다.</li>
<li>격월간지 <strong>동행</strong>, 계간지 <strong>행복한 과학기술인</strong>(<a target="_blank" rel="noopener" href="https://www.sema.or.kr/sema/bbs/B0000050/list.do?menuNo=200299&amp;optn1=A&amp;pageUnit=1000">링크</a>)을 발행합니다.</li>
<li>자산 운용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노후의 생활, 건강에 대한 기사들이 있는데, 덕택에 의외로 머지 않았다는 사실을 느낍니다.</li>
</ul>
<p><img src="https://jehyunlee.github.io/2025/04/15/General-80_SEMA/80_SEMA_05.jpg"></p>
<h3 id="2-행복-에세이"><a href="#2-행복-에세이" title="2. 행복 에세이"></a>2. 행복 에세이</h3><ul>
<li>출연연에 근무하는 분들의 일상을 담아 <strong>행복 에세이</strong>라는 이름으로 글을 냅니다.</li>
<li>원고를 청탁받으며 앞선 두 분의 글을 보았는데,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진심으로 행복해 보였습니다.</li>
<li>나와 다른 모습에 **난 이렇게는 행복하지 않은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에는 손 끝에서 글이 나오지 않았습니다.</li>
<li>며칠을 묵히며 출퇴근 운전길에 **난 직장에서 뭐가 행복한가?**라는 고민을 하다 글을 썼습니다.</li>
</ul>
<ul>
<li>이래저래 좌충우돌했지만 (아직까지) <strong>살아남은 것</strong>이 행복이고,</li>
<li>부족하지만 <strong>나를 믿어주시고 기대해주시는 분들이 있는 것</strong>이 행복이며</li>
<li><strong>바닥을 딛고 일어선 것</strong>도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i>
<li>크게 바뀐 가치관을 나누는 것도 <strong>누군가에게 용기를 주는 일</strong>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li>
</ul>
<p><img src="https://jehyunlee.github.io/2025/04/15/General-80_SEMA/80_SEMA_01.jpg"><br><img src="https://jehyunlee.github.io/2025/04/15/General-80_SEMA/80_SEMA_02.jpg"><br><img src="https://jehyunlee.github.io/2025/04/15/General-80_SEMA/80_SEMA_03.jpg"><br><img src="https://jehyunlee.github.io/2025/04/15/General-80_SEMA/80_SEMA_04.jpg"></p>
<ul>
<li>한때의 나처럼 방황하는 분들께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li>
<li>PDF는 아래 링크에서 <a href="SEMA_2025_%EB%B4%84%ED%98%B8_%EC%9D%B4%EC%A0%9C%ED%98%84.pdf"><strong>다운로드</strong></a> 가능합니다.</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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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a Devlog

Pega

과학기술인공제회(SEMA)의 요청으로 저에 대한 글을 한 편 냈습니다.
제가 한 일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했지만 저에 대한 이야기는 오랜만입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덕택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더 성장하고자 합니다.
1. 행복한 과학기술인
과학기술인공제회: 설립목적적
과학기술인공제회: 행복한 과학기술인
과학기술인공제회는 과학기술인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기금을 운영하는 곳입니다.
격월간지 동행, 계간지 행복한 과학기술인(링크)을 발행합니다.
자산 운용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노후의 생활, 건강에 대한 기사들이 있는데, 덕택에 의외로 머지 않았다는 사실을 느낍니다.
2. 행복 에세이
출연연에 근무하는 분들의 일상을 담아 행복 에세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냅니다.
원고를 청탁받으며 앞선 두 분의 글을 보았는데,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진심으로 행복해 보였습니다.
나와 다른 모습에 **난 이렇게는 행복하지 않은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에는 손 끝에서 글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며칠을 묵히며 출퇴근 운전길에 **난 직장에서 뭐가 행복한가?**라는 고민을 하다 글을 썼습니다.
이래저래 좌충우돌했지만 (아직까지) 살아남은 것이 행복이고,
부족하지만 나를 믿어주시고 기대해주시는 분들이 있는 것이 행복이며
바닥을 딛고 일어선 것도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게 바뀐 가치관을 나누는 것도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때의 나처럼 방황하는 분들께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PDF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SEMA 행복한 과학기술인 - AI와 함께 일하는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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