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7 20:55

밀린 숙제

2019년 2월 23일에 쓴 글 어쩌다보니, 20대에 인생의 방향타를 큼지막하게 돌리곤 했다. 직장이 아니라 직종을 여러 번 바꾸었는데, 그럴 때 마다 자연스럽게 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