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 id="SE-59e80e78-7bb7-4307-bc16-abc38d2322b1">
 시편 122:1 - 123:4​1 사람들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하나님<ul><li>긍휼이 넘치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주님</li></ul>인간<ul><li>예루살렘 가는 길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인간</li><li>은혜를 간구하는 인간</li></ul>나<ul><li>세상의 멸시가 찾아오더라도 은혜를 간구하고 주님의 도움을 간구하는 자가 되길</li></ul>​공동체에서 함께 함은 기쁨이 아닌가 싶다. 처음에는 낯설고 부담스러웠던 목장도 이제는 가족 같고 평소에 자주 연락은 안 하더라고 대화가 편안해졌다. 마음 깊이 공감 가고 기도하게 된다. 목장 모임에, 교회에 가는 길이 매일 기쁨이 넘치길 소망한다.세상의 멸시가 넘쳐 내가 조롱당하고 고통을 당할 때, 술로, 자극적인 콘텐츠로 그것들을 잊는 것이 아닌 온전히 주님께 나아가 긍휼을 구하고 은혜를 구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해준다. 나 역시 그런 인생을 살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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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벌이아저씨의 일상생활

순계자의 기쁨과 슬픔 시편 122:1 - 123:4 1 사람들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 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하나님 긍휼이 넘치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주님 인간 예루살렘 가는 길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인.......

매일성경 2025.08.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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