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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14:10
Chanhee Lee
Frontend Engineer@AB180
롱 베케이션
빈 자리가 말해주는 지난 날의 나에 관하여
빈 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다. 뛰어난 업무 능력, 말도 재밌고, 생각도 깊은 사람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일을 시작하면서 생각했다.
몇 년 동안 쭉 달리기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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