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스러운 재난문자들
2023-06-01 14:33

재난(?)스러운 재난문자들

2023년 5월의 마지막 날 이른 아침, 아이가 화장실 가기 위해 잠깐 깼다가 다시 잠들었으려는 찰나였다. 갑작스러운 재난문자 굉음이 울렸다. 극도로 공포스럽고 시끄러운 그 소리 말이다.
놀래서 일단 소리를 바로 껐다. 애가 깨면...
아무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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