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id="readability-page-1" class="page"><div id="SE-1513350c-db9a-4086-9cb8-f740e095077a">
 에스더 3:7 - 15​...10 왕이 반지를 손에서 빼어 유다인의 대적 곧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에게 주며11 이르되 그 은을 네게 주고 그 백성도 그리하노니 너의 소견에 좋을 대로 행하라 하더라...13 이에 그 조서를 역졸에게 맡겨 왕의 각 지방에 보내니 열두째 달 곧 아달월 십삼일 하루 동안에 모든 유다인을 젊은이 늙은이 어린이 여인들을 막론하고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 또 그 재산을 탈취하라 하였고...​하나님<ul><li>주님의 시간 안에서 모든 계획이 완벽하신 주님</li></ul>인간<ul><li>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굴지만 결코 그럴 수 없는 인간</li></ul>나<ul><li>겸손하게 주님 앞에 나아가자</li></ul>​왕과 하만은 정말 교만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행태를 취하고 있다. 이 민족의 생명과 재산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겠다 생각하고 추진한 하만이나 그걸 허락해 준 왕이나 오십 보 백 보가 아닐까 싶다. 이들의 권세가 영원할 것 같지만 주님의 시간 안에서 결코 영원한 것은 없다. 그렇기에 더욱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 사람이 계획하고 사람이 실행하지만 그 결과는 주님이 집행하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주님 앞에 겸손함으로 나아가는 하루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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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벌이아저씨의 일상생활

제비는 사람이 뽑으나 에스더 3:7 - 15 ... 10 왕이 반지를 손에서 빼어 유다인의 대적 곧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에게 주며 11 이르되 그 은을 네게 주고 그 백성도 그리하노니 너의 소견에 좋을 대로 행하라 하더라 ... 13 이에 그 조서를 역졸에게 맡겨 왕의 각 지방에 보내니 열두째 달 곧 아달월 십삼일 하루 동안에 모든 유다인을 젊은이 늙은이 어린이 여인들을 막론하고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 또 그 재산을 탈취하라 하였고 ... 하나님 주님의 시간 안에서 모든 계획이 완벽하신 주님 인간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굴지만 결코 그럴 수 없는 인간 나 겸손하게 주님 앞에 나아가자 왕과 하만은 정말 교만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매일성경 2025.05.1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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